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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4 10:24
戰爭과 殺戮 征服 正論
 글쓴이 : 海印
조회 : 645  
특정 종교신앙과 국가적인 변혁과 침략전쟁과 정복은 전혀 상관없다.

개략적으로 대강 설명하자면 이렇다.

즉, 통일신라시대 당시의 삼국통일의 염원을 담은 위대한 종교적인 건축물인 "황룡사탑과 황룡사"가 몽골침략 때 불타서 소실되고 말았고,

조선조 말엽 국민 대다수가 유교를 신봉하고 믿었지만, 미국의 침략을 흉내낸 일본의 조선침략전쟁과 국권을 빼앗기는 치욕의 식민지 과정을 거쳤고,

이어서 천주교가 전래되고 기독교가 전파되었지만, 美蘇 간의 대리전쟁인 庚寅 事變도 일어나서 수백만의 백성이 살육되고 말았다.

결국, 전쟁으로 인한 인간의 대살육과 참사는 오히려 종교신앙의 狂信(현재 중동의 IS사태)으로 인해서 촉발되는 경향이 더욱 많았던 것이란 사실로 볼때 지나온 인간의 역사가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다.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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