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과 경품이 확 눈에 들어온다. 아이고, 고마 가고 시퍼라. ㅋㅋㅋ 문제는 海印이 개인적인 일이 쬐금 생겨서(10월15일부터) 등반대회의 경품에 눈이 홱 돌아가더라도 참고 말겠심다. ㅋㅋㅋ 후배기수로 갈수록 날로 발전하는 경주중고동문회가 아주 보기에 좋다. 경자생인가부터 빼빼이를 돌렸는데도, 역시 전통이 무섭고 그 땅이 건물이 무섭다는 현실을 느낀다. 좋은 등반대회 동문행사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마치기를 염원합니다. 海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