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Chicago朴은 멀쩡하네...............



西岳 15-10-26 00:15 진수 예희 손자 손녀 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자 손녀 보면 볼수록 마력 같이 점점 빨려 들어가 할배들이 헤어 나지를 못하게 된단다. 귀여운 손자 손녀 안아 주고 있다가 허리, 어깨, 척추 다친 할배 이바구 심심찮게 자주 들리더라. 여하튼 손주 손녀는 인생에 큰 즐거움 낙이리라. 그리고 박사장님은 여기 게시판 또는 스마튼 폰을 들여다 보지를 마소. 카톡이나 sns 때문에 중독되어 심신이 피로하여 큰 수술했는데, 완쾌가 늦어 질수도 있심다. 박사장네 아들 따님 손자 진수까지 온통 박사장님 닮아 뺐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박사장님댁 며느리가 시어머니 얼굴를 너무 속 빼 닮았다 시어머님께서 며느리 고를 때 본인 닮은 아가씨를 간택하셨나요? 여하튼 며느님 체격이 인디언 여자처럼 강건하고 튼튼한 체격이라 부자집 살림 잘 꾸려 나갈 믿음직한 며느님으로 보인다. 최고 행복한 가족사진이네요. 며느리 감도 아직 못정한 우리집도 내년게는 저런 돐사진 가족 사진 찍을수 있을라나 김칫국부터 마신다. ㅎ ㅎ ㅎ 진수 예희 손자 손녀 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자 손녀 보면 볼수록 마력 같이 점점 빨려 들어가 할배들이 헤어 나지를 못하게 된단다. 귀여운 손자 손녀 안아 주고 있다가 허리, 어깨, 척추 다친 할배 이바구 심심찮게 자주 들리더라. 여하튼 손주 손녀는 인생에 큰 즐거움 낙이리라. 그리고 박사장님은 여기 게시판 또는 스마튼 폰을 들여다 보지를 마소. 카톡이나 sns 때문에 중독되어 심신이 피로하여 큰 수술했는데, 완쾌가 늦어 질수도 있심다. 박사장네 아들 따님 손자 진수까지 온통 박사장님 닮아 뺐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박사장님댁 며느리가 시어머니 얼굴를 너무 속 빼 닮았다 시어머님께서 며느리 고를 때 본인 닮은 아가씨를 간택하셨나요? 여하튼 며느님 체격이 인디언 여자처럼 강건하고 튼튼한 체격이라 부자집 살림 잘 꾸려 나갈 믿음직한 며느님으로 보인다. 최고 행복한 가족사진이네요. 며느리 감도 아직 못정한 우리집도 내년게는 저런 돐사진 가족 사진 찍을수 있을라나 김칫국부터 마신다. ㅎ ㅎ ㅎ



최욱 15-10-26 07:50 나는 서악교수의 말씀에 반대입니다. 게시판에 들어왔어 욕할것은 하고 마음속 원망이 있거든 마음대로 떠들고 하세요.죄지은것도 아닌데 게시판에 집행유예가 2개월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82괘차되기를 빌면서.. 나는 서악교수의 말씀에 반대입니다. 게시판에 들어왔어 욕할것은 하고 마음속 원망이 있거든 마음대로 떠들고 하세요.죄지은것도 아닌데 게시판에 집행유예가 2개월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82괘차되기를 빌면서..



西岳 15-10-26 09:21 게시판 이나 카톡이나 TV 화면 너무 딜바다보면 질거 늙는데이. LCD 보다는 山川景致自然을 즐기시유 가을 바람 상쾌한데, 웅크려진 가슴도 씻고. 게시판 이나 카톡이나 TV 화면 너무 딜바다보면 질거 늙는데이. LCD 보다는 山川景致自然을 즐기시유 가을 바람 상쾌한데, 웅크려진 가슴도 씻고.



西岳 15-10-26 00:36 kal captain 권기장님께서 박사장님 큰 수술후에 병문안 잘 댕겨 오셨네요. 우리 3021 모두를 대표하여 댕겨왔으니 얼른 느낌을 보고 하시요. 그런데 심장혈관 수술했는 사람이 뭔 갈비 고기집이냐? 채식 샤브샤브 정도가 나을텐데.. 시카고에도 샤브샤브 식당 집은 ? 있겠지? kal captain 권기장님께서 박사장님 큰 수술후에 병문안 잘 댕겨 오셨네요. 우리 3021 모두를 대표하여 댕겨왔으니 얼른 느낌을 보고 하시요. 그런데 심장혈관 수술했는 사람이 뭔 갈비 고기집이냐? 채식 샤브샤브 정도가 나을텐데.. 시카고에도 샤브샤브 식당 집은 ?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