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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9 21:58
내무실장 귀임 환영회
글쓴이 :
竹然
조회 : 264
사진봤제
아프리카에서도 회쳐먹고 찜쪄먹을 줄 안다
竹然
15-10-29 22:06
와이리가 나를 6급 장애인이라고 했는데
이 손가락의 임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할수 있겠냐?
와이리가 나를 6급 장애인이라고 했는데 이 손가락의 임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할수 있겠냐?
와이리
15-10-29 22:28
그 손의 주인공이 여자라면....? 그럴 리가 없지...
이제 언제 오나? 그 때가 되면 리부다는 150을 치겠더라. ㅎ
그 손의 주인공이 여자라면....? 그럴 리가 없지... 이제 언제 오나? 그 때가 되면 리부다는 150을 치겠더라. ㅎ
西岳
15-10-29 22:22
케냐 人 검은 피부 손은 아니다
노란둥이 피부 즉 한국인 손이다.
내무부 장관은 Mrs 손 여사님 이실 텐데
내무 실장도 같은 표현인강요?
이번엔 내무장관님 같이 가셨나요?
kenya 바다에도그 비싼 영덕게가
많이 잡히나 봅니다.
crab 대게 뿐만아니라
lobster 도 (lobster 사촌 大蝦) 보이네요.
Lobster 먹으러 Kenya nairobi 가봐야 겠네요.
케냐 人 검은 피부 손은 아니다 노란둥이 피부 즉 한국인 손이다. 내무부 장관은 Mrs 손 여사님 이실 텐데 내무 실장도 같은 표현인강요? 이번엔 내무장관님 같이 가셨나요? kenya 바다에도그 비싼 영덕게가 많이 잡히나 봅니다. crab 대게 뿐만아니라 lobster 도 (lobster 사촌 大蝦) 보이네요. Lobster 먹으러 Kenya nairobi 가봐야 겠네요.
와이리
15-10-29 22:32
하숙집 아줌마가 귀임을 환영한다는.......... 뜻일 겨~~
한국에 왔을 때에 내무부장관께서는 뭘 해주시던가.....?
하숙집 아줌마가 귀임을 환영한다는.......... 뜻일 겨~~ 한국에 왔을 때에 내무부장관께서는 뭘 해주시던가.....?
竹然
15-10-29 23:58
내가 케냐의 이 집에서 최고참이 되다보니
감투가 내무실장이 되었고
한국가서 우리집에서 밥먹어본게 아침빼고는
공항청장의 초청에 대한 답례로 초청해서 저녁먹은 것 한번이네
식단은 그사람들 기준으로 하다보니 그렇고 그런 식단이고
미안합니다.
이번 귀국은 완전히 헐레벌떡하다가
추석에 못간 성묘대신에 인사만 하고 왔고요
오다가 옛날의 친구집에 꽃사과보고 사진찍었다가
용량이 커서 올리지도 못하고
내 실력은 개뿔도 없으면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이 나이에 역마살에 묶여 있는 것도 조금은 한심하고
해서 2016년 4월 10일 이곳의 임무가 끝나면 무조건.....
와이리 내밥 한그릇 만들어 주소
한 80정도 되는 사람으로
내가 케냐의 이 집에서 최고참이 되다보니 감투가 내무실장이 되었고 한국가서 우리집에서 밥먹어본게 아침빼고는 공항청장의 초청에 대한 답례로 초청해서 저녁먹은 것 한번이네 식단은 그사람들 기준으로 하다보니 그렇고 그런 식단이고 미안합니다. 이번 귀국은 완전히 헐레벌떡하다가 추석에 못간 성묘대신에 인사만 하고 왔고요 오다가 옛날의 친구집에 꽃사과보고 사진찍었다가 용량이 커서 올리지도 못하고 내 실력은 개뿔도 없으면서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이 나이에 역마살에 묶여 있는 것도 조금은 한심하고 해서 2016년 4월 10일 이곳의 임무가 끝나면 무조건..... 와이리 내밥 한그릇 만들어 주소 한 80정도 되는 사람으로
와이리
15-10-30 07:47
와이리 밥은 곳곳마다 억~쑤로 많지만
竹然이가 먹을 밥은 눈을 씻고 닦고 봐도 엄따~ 영원히...........
몇달 전부터 두사람을 꼬시고 꼬셔도 안 오더라.
이 연세에 하던 짓도 안하는 마당에 누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겠나..
스스로 갈고 닦아서 깁밥이 되든 비빔밥이 되든 변신하는 수 밖에~ ㅎ
와이리 밥은 곳곳마다 억~쑤로 많지만 竹然이가 먹을 밥은 눈을 씻고 닦고 봐도 엄따~ 영원히........... 몇달 전부터 두사람을 꼬시고 꼬셔도 안 오더라. 이 연세에 하던 짓도 안하는 마당에 누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겠나.. 스스로 갈고 닦아서 깁밥이 되든 비빔밥이 되든 변신하는 수 밖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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