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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01 12:12
국민의 숫자가 국력의 바탕인가?
 글쓴이 : 海印
조회 : 191  
후배중에 "늑대"라는 필명을 가진 육군장교출신이 장난 삼아서 우즈벡(이슬람교도가 약70%) 처녀들을 들여와서 애를 많이 낳자는 소릴 하길래 댓글로 단 것을 이하 옮긴다.

즉, 다아 맞는 소리인데, 이슬람은 좀 그렇네. 즉, 기독교에서 내세우는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 중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독생자로 태어나서 인간의 원죄(요거이 불교의 원죄 참회가 시작해서 단초를 주었고, 불교는 브라만교와 힌두교에서 단초를 주었고, 브라만교와 힌두교는 태고적 원시종교가 단초를 제공했을 것으로 추측함)를 대속하고 모두 구제하여 지구의 마지막 날 즉, 최후의 심판시에 각자의 믿음에 따라서 천당과 불지옥을 가름하는 심판(요 직책 참으로 애매하고 머리 아픈데 늑대의 담당이 좋을 것으로 사료함 ㅋㅋ)을 거쳐서 신천지 세계를 맞이하게 하는 최후의 선지자라고 설교하는데,

이슬람은 한 발 더 나아가서 예수 다음의 최후의 인류를 구제할(도대체 무엇으로부터 인류를 구제하는지 도통 이해불가 사항임) 선지자가 바로 알라 즉 마호메트라고 전파하면서, 비록 이 땅이 사막이지만, 후세에 이슬람백성은 놀면서 잘 처먹고 잘 살게 해 줄 것이라고 허풍을 떨었는데, 아 그래 이것이 미국넘들이 아람코(미국과 사우디의 공동합작 석유개발회사)라는 회사를 설립해서 검은 황금 석유를 뽑아서, 우연의 일치로 마호메트가 큰소리 친 것이 사실로 맞아 들어가자, 그저 무식한(海印이 1980-1983년까지 사우디와 쿠웨이트와 이라크와 아랍토후국에 현대건설 토목기사로 약 삼 년간 취업에서 그들이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한 평가임) 사막인들이 마호메트라면 그저 깜박 죽는 시늉을 하는지라, 솔직하게 말하자면, 석유가 고갈될 때까지는 이슬람교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추측할진대,

문제는 그들의 최후 목적이 바로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종족을 이슬람교인으로 개종시켜서리 복종시키고 나서, 이슬람인들의 從으로 삼고자 하는 邪惡하고 凶惡한 지배욕을 종교를 빙자해서 실현하고자 하는 理念(코란이냐? 아니면 죽음이냐?)이 문제인바, 결국 이슬람은 이땅에서 항구적으로 축출하고 박멸시켜야 할 종교(이슬람은 종교라기 보다도 오히려 종교를 빙자한 사악한 정치집단임)라고 판단하는 바이다. 아! 그래 이 말을 하려고 海印이 이소리 저소리를 설파했구나.

海印의 페북이나 까페에 가면, 마호메트의 출생성분부터 멸하기 까지의 행적이나 개인적인 공과를 평가를 자세하면서 냉정하게 기록한 글이 있으니 심심하면 함 읽어보소. 그는 유복자로 성장해서 삼촌인 대상을 따라 다니면서 모든 종교를 섭렵하고, 부자인 과부인 하디자에게 장가가서 그녀가 죽기 전까지 내심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면서 기둥서방과 상인으로써 최선을 다하다가, 그녀(살아 있을때, 지맘대로 수하 중의 힘좋은 이넘 저넘을 골라서 그녀의 정욕을 채웠을 가능성이 농후함)가 죽자, 갑자기 돌변하여 그동안 평생 억압받고 짓눌린 자신의 세속적인 울분과 욕망을 종교를 이용해서 분출시키고 세상에 복수한, 그저 세속적으로 평가하자면, 불쌍하고 분노에 찬 한마리의 외로운 늑대일 뿐이로소이다. ㅎㅎㅎ 후배님 늑대는 아니니 신경을 끄시라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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