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25 10:32
그냥 이자뿌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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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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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그런 사건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라, 천하의 그 누가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터질 사건이었다.
다만,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은 천하의 우매한 바보라도 저지를 수가 있는데 말씀이야. 要는 사후 대책을 어떻게 신속하고 명확하게 처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 에 따라서 지도자의 능력 평가에 대한 명암이 엇갈린다.
대통령 선거 7일전 대선 후보자의 선산을 모두 살펴보고나설랑, "이번 대통령에 당선될 위인은 박씨밖에 없다. 만약 양산 천주교 공원묘지 후미진 곳에 산소를 둔, 문제의 문씨가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차후로 海印은 풍수에 대한 말을 한마디도 안 할 것이고, 소장한 풍수관련 서적 열댓권 전부를 불태워 버릴 것이다."라고 말한바 있다.(불초 14회 게시판에 실었다.)
그래 실로 역시 모자란다. 그러나 그것이 대한민국이 처한 국운의 한계일 뿐이다. 농담 한마디 하마. <가령 예를들어 병신의 축제에서 주인이 감투를 많이 쓰면, 차기 상감투는 종놈에게 돌아갈 기세가 상당하게 크게 작용한다.>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ㅋ
좌우지간에 촌로의 입장에서 보면, 전쟁이 발발하여 국가가 망하지 않고 기냥 기냥 나가면 된다. 왜냐하면, 그래야 모든 국민이 국민연금이나 연금공단에서 지급하는 생활비 수령에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소시민의 작은 바램일 뿐이다. 으하하하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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