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27 09:00
washington 김사장 과 카톡 voice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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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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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김사장 사모님과 세탁소 사업 열심히
모두 건강하시고 소식 반갑네.
미국 이민 들어간지 어언 17~8년 전.
늦게 미국 들어가 이제 성공해서 터전 잡고
안정되고 잘 살고 있다니 반가웠다.
우리 게시판에 글쓰기는 잘못하지만
읽기는 꼬박 한다고 "눈팅"이라는
단어를 사용해가며
게시판의 소식 을 훤히 알고 있었다.
김사장 부부와 작은 아들 등 가족이 다
영주권 permanent residentship
즉 green card 다 나왔다.
그런데 현재 26세 큰 아들은 나이가 넘어
자녀 가족 Visa 가 아니고
유학생 Visa 로 별도로 있었는데
영주권 진행 절차가 어려워 그쪽 전문 변호사와
상담중에 대학원 해외 공부 때문에 통화를 했다.
학부는 수학과 전공했고
대학원은 컴퓨터 공학 공부하고 있다.
학부 4년간 평점이 3.5로 상위권 우수 성적이였다.
까다로운 미국 영주권 취득 규정이지만
내가 들은 바 로는,
한국인들은 hispanic (중남미 쪽 이민자) 과 다르게,
employer- sponsored green card 등등으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다 영주권 해결된다.
좋은 방안으로 김사장 장남의 영주권이
해결될 것으로 예측된다.
LA 제일 안경점 최사장님 (큰 교회에 최장로님)
이런 영주권 방면에는 선두 경험자로,
또한 온갖 정보가 많아
핵심 해결방안을 더 잘 알고 있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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