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1일밤 경주의 동기들 40명 정도가 한국관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뷔폐로 배를 채우고, 돼지수육,과메기,참가자미회를 안주삼아 그나하게 술잔을 나누었다. 동기회 사무실에서 2차를 가진후 송년의밤은 폐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