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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3 09:35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글쓴이 : 남호일
조회 : 380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었습니다만, 작년 올해 집안사정으로 숨쉴
시간없이 달려 왔는가 봅니다.
년말까지 상속 등 정리되면, 병신년부턴 마음의 짐을 들고 가야할 듯 하네요.

-9월1일 부로, 인천의 제조사 월급쟁이 사장 휴직으로 신변정리하고,
분위기 일신차원에서 판교역에서 2키로 떨어진 판교테크노벨리 소재
한국가이던스 부사장으로 전직했습니다.
.회사는 30년 된, 우리나라 인적성심리검사 및 교육분야에선
선두주자입니다.
새로운 분야서 새판짜기, 공부 등 낮에는 즐겁습니다.

.지나가는 길에라도 차나 식사 하고 가세요.
진정한 여행을 우리 모두가 생각하면서 하루를 살아 가리라 봅니다.

-병신년 더욱 행복하고, 사모님들한테 사랑의 표현 마니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을미년 끝자락에, 남 호일 드림

와이리 15-12-23 09:56
답변  
어렵고도 힘든 한해를 보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沼岩 15-12-23 09:56
답변  
자리를 옮기셨구나.
어느 곳이든 친구의 능력을 알고 있으니 놀라운 일도 아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며,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이시기를 ...
海印 15-12-23 09:58
답변  
지난 일년 엄청나게 고생하셨다.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는가?

조만간 시간 함 냅시다. ㅎㅎ

海印.
자안 15-12-23 16:03
답변 삭제  
모든 것이  前三三  後三三 입니다
은강 15-12-24 16:56
답변  
오랫만이네!!
뭔말이 필요하겠나~

우리 모두가~
언젠가 가야할~좋은곳으로~
먼저가 계신다는말~외에는//

"조만간 함~보도록 함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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