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2-23 09:35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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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호일
조회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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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격조했습니다.
-좋은 글들 잘 보고 있었습니다만, 작년 올해 집안사정으로 숨쉴
시간없이 달려 왔는가 봅니다.
년말까지 상속 등 정리되면, 병신년부턴 마음의 짐을 들고 가야할 듯 하네요.
-9월1일 부로, 인천의 제조사 월급쟁이 사장 휴직으로 신변정리하고,
분위기 일신차원에서 판교역에서 2키로 떨어진 판교테크노벨리 소재
한국가이던스 부사장으로 전직했습니다.
.회사는 30년 된, 우리나라 인적성심리검사 및 교육분야에선
선두주자입니다.
새로운 분야서 새판짜기, 공부 등 낮에는 즐겁습니다.
.지나가는 길에라도 차나 식사 하고 가세요.
진정한 여행을 우리 모두가 생각하면서 하루를 살아 가리라 봅니다.
-병신년 더욱 행복하고, 사모님들한테 사랑의 표현 마니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을미년 끝자락에, 남 호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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