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例 : 周永福 전 국방부 장관, 한光玉 前 대통령 비서실장, 장光明 전 감사부원장, 배건壽 전 경찰서장, 김國희 전 경찰서장, 송甲수 경찰차장, 이루 헤아릴 수 없이 성명불용문자가 이름에 정확하게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생을 잘 해먹고 잘 사는 사람이 천지배까리일 뿐이다.
좀 찝찝하지만, 다 알수 있는 사례를 거론하자면, 김日성 김정日 김정銀 까지도 그렇다. 이거이 혹시 갸들이 남한의 작명관련 책자를 내는 인간을 포섭하여 꾸민 일인지도(이것이 바로 음모이론의 출발점이당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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