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umho Crugen Premium
235/60R18. 103H
산타페 앞바퀴 2짝에 타이어 가게에서
37만원에 바꾸었다.
짝에 18,500원 꼴이다.
오른 쪽 앞 바퀴 타이어가 팡쿠가 났었다.
옆꾸리 면이 인도.차도 구분하는
도로 境界石 면에 타이어가 미끌어지면서
tyre 옆면이 째진 것이였다.
큰 아들 환익이 타라고
산타페 새차 뺀 것이 어언 삼년반.
아직 새차에 달려 나온 Nexen tire profile 좋아서
일년~ 이년은 더 탈수 있는 profile 인데..
앞쪽 바퀴는 같이 동시에 바꾸어야 된다
면서 2짝을 권하는 tyre 장사꾼 권유에 따라
거금을 투자했다.
그런데 상상외로 너무 비싸네
타이어 2짝 교체 비용이 차 새차 산타페 구입비의
1/100 즉 1% 나 되네.
울산 3021 동기생들 중에는
tyre 가게 사장님하는 친구가
3명인가 있다.
위 가격이 맞나 적절하나
ture 2짝 바꾸면서 바가치 많이 썼는가?
타이어 사장님 하시는 전문가의 의견을
빨리 좀 주시요.
전에 있었던 KL33 이라는 글씨는 없어 졌네.
0116 표시 있다.
2016년 제1번쩨 주에 생산된 제품이다.
Crugen Premium 글자는 옆면에 크게 보인다.
위에 타이어 사진 크게하여 잘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