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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24 07:48
그것은 그렇고
 글쓴이 : 海印
조회 : 276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223053250921 [8]
아이폰 사용시 문제인데 말이다.

haeindosa라고 치면 첫번쩨 h 글자가 무조건 대문자 H글자로 찍혀서는 삼성 갤럭시를 사용할 때는 kj3021 별판을 사용할 때, 일일이 로그인 하는 불편을 해결했는데, 아이폰은 로그인이 잘 안 된다. ㅋㅋ 쉬운 방법 좀 갈쳐주소.

해성칼국수 한 그릇 대접할테니깡 말이외다. 으하하하

海印.

참고로 서양의 80세 비치발리볼 챔피언 소식 기사를 연결한다. ㅎㅎ

海印 16-02-24 07:59
답변  
서악아

인생 60은 나이가 아니다. 줄기차게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하여 거시기 마음대로 세울 수 있고, 타격력 적당하게 보유하고, 잇빨 큰소리로 깔 수 있고, 그러고 그렇게 살면서 시공에 편승하면 적당한 시기를 함께 보유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의 가장 중요하면서 가치있고, 마지막까지 없어지지 아니하는 명언을 잘 아로 있지 아니한감? 그것은 바로 <공짜란 없다>는 명제다.

즉, 머리만 사용하지 말고, 몸도 좀 줄기차게 사용해라. 우짜다가 말톤 한 번씩 한다고해서 몸을 줄기차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좀 싫고 힘들더라도, 아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면 강제로 알람을 정해서라도 일어나서, 체육관에 가서, 젊은 남 안 볼때 젊은 아낙의 히프도 슬쩍 슬쩍 보고, 그러면서 혼자 씩 웃기도 하고 최선을 다하여 "순간을 영원처럼" 치열하게 살다 보면, 까짓거 어차피 제어할 수 없는 시공간이란거 별로 의식하지 아니할 수 있다.

즉, 칠십에 거시기 마음대로 세울 수 있는 목표를 정하여 노력하다보면 (인생 육십에 거시기 마음대로 세울 수 있으면 뭐시라 "가문의 영광이다"카든데, 인생 칠십에 거시기를 마음먹은대로 세울 수 있다면, "국가적인 영광"이 아니겠는가?) 알라가 이런 소리를 들으면, "저 영감 주책아이가?"란 소릴 듣겠지만 말씀이다. ㅎㅎ
 
어저께는 78세에 취업한 인턴 영감 인터넷 기사 때문에 그렇게도 선전을 해대도 일부러 안본 영화 "인턴"을 4,800원 결제하고 보아 버렸다. 물론 의도적으로 꾸민 흔적이 많기는 하지만, 그 영화도 거시기가 서면 나이 70 인턴도 기뻐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 영화를 보고 나니 문득 이런 생각이 났다. 즉, <남여간에는 내 마음과 네마음이 일치할 수 없다> 으하하 ㅋㅋㅋㅋㅋ

海印.
西岳 16-02-24 09:55
답변  
해인도사가 아이폰을 새로 구입했구나.
스마트폰 운영체제가
Android 기계에서 IOS 운영체제 기계로
바뀌었네.

폰에서 사용하는 Keyboard 부분의
키보드 설정에 가보면 설정 항목중에
문장의 첫글자는 자동으로 대문자로 입력되게
설정되어 있을 것이다.
(아메도...)

이놈을 check 부분을 해제하여 풀면
문장 첫영문 글자 자동으로
large letter (capital) 되는것을 해지하면
Haein 되던 것이 haein 입력될 것이다.

phone system (device) 설정과
keyboard 설정은 전혀 다른 설정이다.
설정을 잘 찾아 들어 가야 한다.

엉뚱한 설정 부분에 가서
또 헤메지는 마시고.
海印 16-02-24 11:01
답변  
아~~ 골 아프다.

머리가 나쁜 군자는 몸뚱아리가  고생하면 된다.

다음 주에 도봉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絶版本) 돌려 주러 갈 때 들리꾸마. 그때 니가 적접 해주소. ㅎㅎㅎ

고맙소이당. ㅋㅋㅋ
묘청 16-02-25 09:48
답변  
나는 카톡의 해인이와 윤선생이 갑자기 없어졌다.
실종된 줄도 모르고 한창 까불다가 그저께 알고는
좌삼우삼 주물럭거리다가 다시 끌고 친구로 만들었다.

해인이나 윤선생이 나를 증오해서 차단 시켰는강...
그렇다면 다시 사라지면 증오라고 봐야지.....

우리 동기들중에 와이리나 서악이 없으면 파산선고 하겠다.
이순신이나 강감찬 같은 존재.
우리가 다 죽고 이 두사람이 죽어야 게시판이 안 무너질텐데.......
나는 또 걱정이 하나 더 생겼다....
     
海印 16-02-25 11:17
답변  
하이고~ 이 멍추야. 하늘이 꺼질지라도 海印이 卯淸을 일부러 카톡 차단할 일이 발생하겠는가? 절대 그러한 일은 없다. 대구 윤능모도 마찬가지일 꺼다. 아매도~~

얼마 전에 내 휴대폰 갤럭시가 칩이 고장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전화하는 두 사람의 고객을 놓쳐 버렸다. 그래서 그 전화기를 아이폰(전화번호는 같은 010-9351-2882)으로 바꾸고 나서, 삼성 갤럭시는 칩을 바꾼 후, 새로운 전화번호(010-4891-3857)를 만들어서 오로지 착신전화(한달 요금 11,000원)로만 사용하고 있다. 팁:위 4891-3857전화번호가 吉象의 전화번호라. 이 전화 바꾸고나서는 계속 문의전화가 온다.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그러한 과정에서 카톡에서도 이상하게 묘청의 이름이 사라져서 나도 이상하게 생각했다. 한글로 박성기가? 아니면 영문이가? 헷갈린다.

몸이 약해지면, 사람이 마음도 약해진다. 쓸데없는 생각하덜덜 말고 항상 굳세어라 묘청아. 그럼 이만 줄인다.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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