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2-28 05:01
어제는 권기장이 시카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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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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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FOOD BUFFET에서 잘 먹었다.
자기가 한턱낸데.
따님 혼사 잘 치렀다고.
못 이긴척 잘 먹었다.
지났지만 축의금도 조금 줬다.
안 받는다고 길길이 뛰더라.
오늘은 토요일인데 못 만난다.
나는 병원에 건강 강좌 들으러 간다.
카톡으로 친구들한테 전국적으로 뿌리니 본 사람마다 환정이다.
와이리가 부러워 할 정도면.....
게다리, 굴, 조개, 랍스터.......
직인다카네.....
나는 몇개 먹으니 입맛이 가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이 음식을 먹으면 내 몸에 어떤 반응이 올까 라고 생각하니
마이 슬프다.
그래도 덕분에 배불리 무것따.
잘 가거라.....
2/27/16.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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