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3-04-04 14:58
됐다. 됐어. 글쓰기, 읽기, 댓글 모두 큰 글자로 돼 노인들 눈에 잘 보이게됐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671  
됐다. 됐어.
글쓰기, 읽기, 댓글 모두 큰 글자로 돼
우리들 노안 눈에 잘 보이게 큰 Font로 됐다.
동기생님들 이제 크게 시원하게 잘 보이지요 ?

게시판 글자 안 비이는 사람 없지롱?

沼岩 13-04-04 16:12
답변  
수고 했심더...
길손 13-04-04 16:33
답변 삭제  
욕밧심다 ~~~~~
묘청 13-04-04 19:57
답변  
연습삼아 한분 올려보자.
"서악"은 천재고, "목포"는 항구다.
바로 지금 미국 TV 뉴스에 북한 미사일이 미국 방향으로 이동했다고.....
그러나 택도 없따고 앵커맨이 이약을 허네.
참 걱정되네.
거카다가 숙지겠지만 불안네.
조심하소.
묘청 13-04-04 20:00
답변  
"정정"광고!
"태고"가 아이고 "택또" 없따꼬로 수정.
자다가 일어나 쓰다가 실수를 했다.
실수를 자주하면 실패가 되고......
최고관리자 13-04-04 20:32
답변  
우리가 걱정하는 바는
저러다가 북 정권이 망 붕괴되면
우류루 남쪽을 밀려내려와
많은 주민 살려먹일 경제부담이 더 걱정이다.

북한이 아무것도 없으면서
까불지만 전쟁을 수행 할 기초적 요건이
휘발류 , 총알 , 이동 차량 , 전투 비행기 기름 등이
 택도 없이 부족한것을 훤히 다 알고 있다.

미국에서는 한국내 문제 걱정들 하지 마이소
묘청 13-04-04 21:29
답변  
참으로 신기하네.
괌과 하와이, 본토를 북이 공격한다고 Missile(한국발음은 미사일, 미국발음은 미쓸)의 방향을 미국으로도 돌렸다카이 미국이 시시각각 보도를 시작하네.
갑자기 북한 여자 어나운서가 이북 사투리로 욕을 하면서 뭐라카면서 나오더라.
여기는 주요 뉴스는 반복 반복 또 반복 계속 보도한다.
가장 많이 나온 반복 뉴스가  Boxer "김득구"를 기억하나?
1980년가을로 추정하는데 하루종일 들었다.
옛날 미국 소고기 촛불시위나, 미군은 꺼져라고 젊은 눔들이 지랄한 것을 생각한다면 미국정부가 "엿먹어라"칼수도 있는데........
그때 미국 반대하던 눔들은 지금쯤 양심의 가책으로 자살이라도 했을까!
그것은 그렇고 작금에 나는 CD Copy에 열을 올린다.
그 명단에 홍종명, 이강수, 포항의 "맘보",를 추가하니 거의 15명 .
미안타. "맘보"의 이름을 아무리 생각해도 못했다. 이규택?, 김규택?........
어차피 보내는 것. 그 도안에 게시판에 올라도 CD를 못 받은 친구들이라 미안하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들고 있다.
잘 자거라.  4/4/13. 아침으로 쨈바른 빵, 삶은 달걀, 사과, 과일쥬스, 완두콩 삶은 것.
이래 묵고 노동일을 할 수가 있을지!
     
와이리 13-04-04 22:39
답변  
포항 맘보는 김규택이니라~ 얘야....
묘청 13-04-04 23:27
답변  
니보고 물었나?
"규택이"한테 물었지!
왜 시카고는 나무들이 다 발가 벗고, 잎망울도 안 보이고,
우째된 판이고?
한국은 조만간에 벚꽃도 진다는데....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