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두 싸나이가 안나푸르나를 트레킹하고 있다는데.......



海印 16-03-28 21:54 기라기나 말기나 ㅋㅋㅋ 하고 싶은 인사는 뭔지 할 것이고~~~ 관심없는 인사는 야들 새빠지게 고생하는 것 기냥 보고 즐기면 된다 안카나? ㅎㅎㅎ 기라기나 말기나 ㅋㅋㅋ 하고 싶은 인사는 뭔지 할 것이고~~~ 관심없는 인사는 야들 새빠지게 고생하는 것 기냥 보고 즐기면 된다 안카나? ㅎㅎㅎ



西岳 16-03-29 02:43 포항 소암 선생님이 얼마전에 이야기 했다. 약 12일간 내지 2주간 (15일 간) 시간내어 안나푸르나 ABC =Annapurna Base Camp (해발 4,130 m) 고도 까지 올라 가서 만년설 Annapurna 정상 (7,555m) 과 마차푸차레 산 등 감동의 만년설 풍경 관람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생 체험을 향하여 처음으로 tracking 가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베레스트는 히말라야 산맥중에 세계 最高봉 8,848m 이지만 그쪽 밑 base camp 으로는 tracking 잘 가지는 않고. 주로 ABC 쪽ㅇ로 다음이 MBC 쪽으로 많이 트레킹 간다. ABC 걸어 올라가는데 4-6일, ABC 에서 내려 오는데 4-6일 간 등산객이 각자 순수하게 걷는 tracking 日字만 왕복에 최소 약 8일 ~ 11일간 소요 걸린다. 전세계에서 특히 유럽에서 오는 등산객 가장 많고 하루에도 매일 ABC tracking 시작하여 출발하여 올라가는 사람이 매일 약 2-3천명씩 새로 출발한다. 네팔가는 비행기 국제선+ 국내선 하루 걸리고 현지 수도 Kathmandu 에서 하루 숙박, 올때 하루 Kathmandu 시내 tour 하루 귀국 비행기 nepal 국내선 +국제선 하루 등등 총합 보름은 걸린다. Nepal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민족이다. 공기 맑고 산경치 좋고 굶어 죽는 사람 없고 비록 경제는 일인당 GDP 2,000 달러 가난 하지만 우리 나라 경제의 20분지 일 정도 매우 가난 빈국 이지만.. 포항에 옷 가게는 사모님꼐서 혼자서 불철주야 Nepal 방문기간 동안 책임지고 잘 보고 계실 것이고 같이 동행하신 3021 친구는 남토 사장님 아니신가? 미몽 사장님은 여행사 일 바쁘기 때문에 혼자 장기간 출발이 어려웠을 것이고.. 필라 도현이도 그런 오지 탐험을 좋아 하는 성격이지만 요새 건강이 약하여 져서 먼길 여정에 함부로 용기를 못내었을 끼고 이미 ABC 를 두세번 혼자 trackng 다녀 오신 ABC 애호가 강산 바람은 이번에는 소암-강산 이비 짜 맞추지 못하였을 것이고.. 여비는 왕복 비행기 표값 150만원 정도에 하루에 일인당 3만원이면 lodge 숙소 방값 + 식비+ porter 인건비 까지 해결되므로 경비는 적게 소요되는 ABC tracking 일정이다. lodge 숙소는 춥고 더럽고 거미가 구석구석 집 짓고 외풍 바람이 나무 판자 벽 사이로 숭숭 들어 오고 화장실은 1950년대 한국 시골 재래식 공용 변소 뿐이고 인터넷 과 휴폰 기지국 은 롯지 숙소에서만 겨우 조금 터지고 전기가 전혀 없어 폰 충전도 안 되고, 물이 없고 귀하여 샤워는 못하고 세수도 겨우 하고 로지에서 라면 정도만 팔고 있어 국수 뽁은 밥 등 식사 외에는 사 먹을 게 없고.. 도중에 생필품은 등은 전혀 구입불가 하고 없고.. 롯지 숙소 방에는 전기 등불도 없고 각자 휴대용 개인 lantern 후레쉬 으로 잠시 밝히고 포항 소암 선생님이 얼마전에 이야기 했다. 약 12일간 내지 2주간 (15일 간) 시간내어 안나푸르나 ABC =Annapurna Base Camp (해발 4,130 m) 고도 까지 올라 가서 만년설 Annapurna 정상 (7,555m) 과 마차푸차레 산 등 감동의 만년설 풍경 관람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생 체험을 향하여 처음으로 tracking 가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베레스트는 히말라야 산맥중에 세계 最高봉 8,848m 이지만 그쪽 밑 base camp 으로는 tracking 잘 가지는 않고. 주로 ABC 쪽ㅇ로 다음이 MBC 쪽으로 많이 트레킹 간다. ABC 걸어 올라가는데 4-6일, ABC 에서 내려 오는데 4-6일 간 등산객이 각자 순수하게 걷는 tracking 日字만 왕복에 최소 약 8일 ~ 11일간 소요 걸린다. 전세계에서 특히 유럽에서 오는 등산객 가장 많고 하루에도 매일 ABC tracking 시작하여 출발하여 올라가는 사람이 매일 약 2-3천명씩 새로 출발한다. 네팔가는 비행기 국제선+ 국내선 하루 걸리고 현지 수도 Kathmandu 에서 하루 숙박, 올때 하루 Kathmandu 시내 tour 하루 귀국 비행기 nepal 국내선 +국제선 하루 등등 총합 보름은 걸린다. Nepal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민족이다. 공기 맑고 산경치 좋고 굶어 죽는 사람 없고 비록 경제는 일인당 GDP 2,000 달러 가난 하지만 우리 나라 경제의 20분지 일 정도 매우 가난 빈국 이지만.. 포항에 옷 가게는 사모님꼐서 혼자서 불철주야 Nepal 방문기간 동안 책임지고 잘 보고 계실 것이고 같이 동행하신 3021 친구는 남토 사장님 아니신가? 미몽 사장님은 여행사 일 바쁘기 때문에 혼자 장기간 출발이 어려웠을 것이고.. 필라 도현이도 그런 오지 탐험을 좋아 하는 성격이지만 요새 건강이 약하여 져서 먼길 여정에 함부로 용기를 못내었을 끼고 이미 ABC 를 두세번 혼자 trackng 다녀 오신 ABC 애호가 강산 바람은 이번에는 소암-강산 이비 짜 맞추지 못하였을 것이고.. 여비는 왕복 비행기 표값 150만원 정도에 하루에 일인당 3만원이면 lodge 숙소 방값 + 식비+ porter 인건비 까지 해결되므로 경비는 적게 소요되는 ABC tracking 일정이다. lodge 숙소는 춥고 더럽고 거미가 구석구석 집 짓고 외풍 바람이 나무 판자 벽 사이로 숭숭 들어 오고 화장실은 1950년대 한국 시골 재래식 공용 변소 뿐이고 인터넷 과 휴폰 기지국 은 롯지 숙소에서만 겨우 조금 터지고 전기가 전혀 없어 폰 충전도 안 되고, 물이 없고 귀하여 샤워는 못하고 세수도 겨우 하고 로지에서 라면 정도만 팔고 있어 국수 뽁은 밥 등 식사 외에는 사 먹을 게 없고.. 도중에 생필품은 등은 전혀 구입불가 하고 없고.. 롯지 숙소 방에는 전기 등불도 없고 각자 휴대용 개인 lantern 후레쉬 으로 잠시 밝히고



와이리 16-03-29 06:06 꼭 여러번 다녀온 사람이 쓴 글 같네......... ㅎ 꼭 여러번 다녀온 사람이 쓴 글 같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