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은 꿈에 취해 있을 시간인 데, 뭣하는 동? ㅎㅎ
그렇다고, 막강(?) 서악 교수님이 신세타령을 해대는 것은 아닐테고 말쌈이다.
좌우지간에 여편에게 사랑받는 남자는 행복한 것은 맞는 말이다.
다만, 천양지차인 이 세상의 모든 부부에 대해서 같은 형틀로 상호 비교하는 것은 오류일 뿐이라고 판단한다.
누구나, 부부라도 자신의 이익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기 때문에, 사랑과 배신은 종이 한 장 차이도 안 난다는 옛사람의 말을 되새기고, 그냥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한 사례가 될 뿐이다. 믿거나 말거나 ~~~ 으하하
海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