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6-05-08 07:22
어버이 날 5.8
 글쓴이 : 西岳
조회 : 236  

Mothers' day 父母任 感謝日 2016. 5. 8(日)
carnation 花盆 膳物, 91歲 親母 任


와이리 16-05-08 09:47
답변  
꽃만 드리지 말고,  용돈도 많이 드려라~
     
소암 16-05-08 10:59
답변  
서악 모친은 어떨지 모르지만,
우리 어머니는 용돈 의미없다.

이제 아들도 알아봤다가 몰라봤다가...
변해버린 손자들은 전혀 몰라보시고,
어제 오늘이 서로 다르게 왔다갔다 하시니,
그저 입에 맞는것 한가지라도 더 드리는게 ...
          
와이리 16-05-08 11:43
답변  
그건 沼岩 본인 생각이고.....
다른 걸 다 몰라보시더라도  돈은 알아보신다.  드려라!!  ㅎㅎ
묘청 16-05-08 21:02
답변  
모친께서 정정하시네.
부모 계시는 친구들이 부럽네.
맞다.
노인한테는 돈이 최고다.
쓰실 때도 없지만 손에 쥐고 계시면 그것이 힘이다.
조금 못 사는 자식도 도와 줄 양으로....
오랫만에 와이리가 맞는 소리를 했다.

혹자는 노인이 무슨 돈이 필요하냐고....
택시라케라.
     
와이리 16-05-08 22:17
답변  
와이리는 항상 진실만 말하고, 옳으신 말씀만 하시며 사시느니라~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