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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4 18:54
인혁이의 편지...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164  

급하게 짧은 일정으로 고국을 다녀간 김인혁.
고국 떠난지 15년이 된 지금
그 얼굴이 어떻게 변했을까 모두들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인혁이의 카톡에 올려진 화보를 옮겨 왔나이다.

어디서든 누구든 모두들 건강하시길~


최욱 16-05-24 20:16
답변 삭제  
머리만 희지 황남국민 학교 다닐때와 모습은 똑같다.
인혁아 미국땅에서 건강하게 잘살거래이~
권순열 16-05-25 18:16
답변  
인혁이야말로 부랄친구인데....
사정동 신작로 길하나 건너 살면서 진짜로 그시기 맞대고 길이도 재봤는데
흰머리에 깊게 패인 주름이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내
나름중후한 모습에 연륜의 깊이도 보이는듯하고....
아무튼 언제 어디서 뭘하든 아푸지 말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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