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30 09:15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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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병창
조회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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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스모그가 자욱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왕래해 준 친구들과 전국 각지 3021친구들의 성원에 힘입어 무난히 집 행사를 끝냈습니다. 당일 바빠서 내가 일일 챙겨주지 못 한 점에 대해서도 3021친구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3021 친구들 간의 만남을 게을리 했던 것이 좀 후회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무튼 행사의 성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가슴에 새겨 잊지 않고, 친구들의 행사에도 꼭 찾아보는 것으로 다짐 하겠습니다.
끝으로 3021친구들의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김병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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