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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9 18:23
[訃告] 김순직 모친상 (발인 6월11일 선영)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28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금 전, 김순직으로 부터 문자를 받고 시급한 일이라서 공지합니다.


와이리 16-06-09 18:38
답변  
방금 서울 총무로 부터 계좌번호 올려달라는 문자가 왔네.
우리은행 1002-115-034009  김순직....
西岳 16-06-10 08:29
답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 bucket 회장님과 오늘
6.10금요일 6:30pm 경에
김 喪家 빈소 (서울대 병원)에
조문을 같은 시각에 보자고
구두로 약속을 했습니다.

김 前이사장님은 불편하셨던 모친님을
서울 자택에 직접 모시고
수년간 병 수발하셨다고 합니다.

더욱 많이 슬프고 섭섭하시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만원 16-06-10 09:38
답변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신라인 16-06-10 10:06
답변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젖어 있을 상주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손가이버 16-06-10 10:29
답변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천국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하면서
슬픔에 젖은 상주와 유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남이 16-06-10 19:10
답변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하 16-06-10 20:05
답변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강 16-06-10 21:37
답변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ksjay 16-06-16 07:57
답변 삭제  
우리 3021 동기친구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고향 선영에 어머니를 잘 모셔두고 왔습니다. 우리 나이가 이제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을 멀리 보내주실 수 밖에 없는 때인가 문득 생각해 봅니다. 경주 장지에 직접 조문을 해주신 경주 본부 친구님들은 물론이고 부산 서울 울산 대구 포항 등지에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동기님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경황이 없어 장례중 결례도 있을거라 생각이듭니다만,용서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김숝직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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