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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9 10:28
밀양 이 가덕도 보다 서울에 가깝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279  

밀양 이 가덕도 보다 서울에 가깝다.
현재까지는 주로 인천공항 많이 이용했지만
현재 ICN 공항 물동과 여행객 수용 한도 넘치고 있다.
icn : incheon airport 약칭
착륙 비행기 수용량도 1~2년내
곧 처치 곤란 넘칠끼고,
할수 없이 영남권 공항에 까지 가서
또는 저가 LCC 비행기 남부공항 출발하면
뱅기 타러 가야하고
또는 내려서 올라 와야 할 일이 자주 있을 낀데..
밀양이 훨씬 더 낫겠다.
제발 남부 국제공항이 밀양에 들어 서야 될낀데..
---
ktx 와 직행 리무진 뻐쓰를 기준하면,
서울-밀양 공항 : 편도 3~4 시간 소요
서울-가덕도 공항: 편도 5~6 시간 소요
에또~ 그래서~
밀양 후보지를 강력 추천합니다.

서울 1200만 인구와
서울 + 인천 + 분당+ 일산 + 의정부 + 남양주+ 안양+수원
수도권 2000만 인구 비중을 고려하고
대변하여 밀양 후보지를 강력 지지합니다.

부산 시민 사람들이야
가덕도 공항 약 한시간 걸리고
밀양 공항도 약 한시간 걸리고
피장 파장 같으니 너무 조급히 생각 마시요.

현재 가덕도 땅 부자 3021 친구님께는
대박을 학수고대 기다릴텐데, 매우
죄송하구요...


최욱 16-06-19 11:10
답변 삭제  
가덕도 땅부자는 오히려 망했다.그땅이 공황에 편입되면
국가에서 강제수용시켜 공시지가보다 조금더줄것이고,
수용안대면 집도고도제한을받아 3층이상 못짓고,
농작물 을 키워도 비행기 소음땜에 친환경 농작물이 안된다.
고로 가덕도에 공항이 안들어오도록 염원해야된다.
대구K2가 그꼴이다.
와이리 16-06-19 11:58
답변  
알아서 잘하겠지....... 와이리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이니까~ ㅎ
근데,
대부분 대형 공항들은 바다로 들어오고 나갈 수 있게 되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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