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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30 08:23
묘청아 봐라~~~
 글쓴이 : 海印
조회 : 252  
   http://www.rfa.org/korean/in_focus/keasung_jungjuyoung_wife_pass_away-… [67]

卯靑아~~~

무릇 풍수지리는 말이야~~~

그래 설령 海印의 개인적인 영업에 손해가 날지라도~~~명확한 사실을 말해주지라~~~즉, 맹선생풍수이야기의 선생(맹모 고수)가 평생을 풍수지리를 전공하고서~~~죽을 때가 다가오니 하는 말인즉슨~~~"내 마음이 곧 풍수다"란 소릴 하였고~~~

유명한 풍수지리가인 전직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인 최창조씨 曰~~~"당 穴자리에 들어갈 자신이 직접 누워보고나서~~~감이 좋고 편안하면 그곳이 바로 明堂일뿐이다." 라고 結論 지었다.

결국 風水地理라는 학문도 특정 인간의 신념과 의지와 자신보다도 후손을 생각하는 미래지향적인 인간들의 無形資産으로 永遠토록 傳達 될 것으로 展望한다.

결국, 인연이 있는 자는 명당을 얻을 수 있고, 자자손손 복록이 넘칠 것이고~~~인연이 없는 중생은 지조꼴리는대로 살아가다가~~~부평초 같이 사라진다는 엄연한 사실을 보았고~보고 있고~ 볼 것이다. 이만 줄인다. 그럼 항상 강건하게 잘 지내거라~~~

海印.


海印 16-06-30 13:44
답변  
위 최창조씨는 말은~~ 그렇게 얼렁뚱땅 시발대학교 교수직 사직을 反面敎師로~~~해대지만서도~~~

소위 작게 고급풍수(초창기는 모 기업체 사장으로부터 매월 연구비 고 배 마 넌을 꼬박 받아서 생활비로 사용하였다 함. 확인한바 사실임. 본인이 그렇게 말했음)로 나서고~~~

인연이 있는 재벌가에서 개인적으로 불러가서는 한 건당 엄청난 액수(최소 오 처 마 넌 이상)를 받아 챙긴다고 풍수업계에서는 공개된 비밀로 알려져 있슴.

실제로 최창조씨는 일반인은 아주 친한 친구일지라도~~~결코 묏자리나 집터를 정해주지 않는다고 했고~~~현재도 그 신념을 지키고 있다고 함.

海印.

추신 : 海印은 향후 일십 년 후에는 그러한 기회가 오려나~~~ ㅋㅋㅋㅋㅋ~~~ e당장 일거리와~~ 주는 넘도 없는 풍수비 명목의 돈을 욕심내기 보다도~~~ 더욱 신통한 神風의 경지를 터득하는 것이 우선적인 準備事項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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