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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1 11:13
7월1일 새달 시작한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268  
요새 우리 한테 한달 한달은
예전에 하루 처럼 후딱후딱 지나 간다.
이제 7월이라 삼복더위가
어김없이 시작 되겠지.

시원한 수박 많이 잡숫고
삼복 더비 잘 이겨 내시소.

수박 큰 덩어리가 만팔천원 하든 것이
만삼천원으로 약 몇천원쯤 헐어졌심더.

와이리 16-07-01 11:53
답변  
올해도 이제 석달밖에 안남았네........
6개월은 이미 지나갔고, 또 '시작이 반'이니 또 석달이 간 거고~ ㅎ
     
최욱 16-07-01 12:48
답변  
와이리는 태어나자 마자 50살이겠네?
이제 중학교에 다니니 넘들 없는 방학이구나~
          
와이리 16-07-01 12:48
답변  
글도 글 같아야 대꾸를 하지.............
최욱 16-07-01 13:00
답변 삭제  
시작이 절반이다면서 대꾸할 시간이어디 있노?
모법생답게 열공으로 공부나해라.경고65회 후배넘이..
선배인데 악타구나 할려고 하니 기가막혀~~
묘청 16-07-01 19:56
답변  
수박이 비싸네.
시카고 수박은 말대가리보다 큰 것이 5-6천원.
내가 좋아했는데 당뇨때문에 그저 반쪼가리...
L.A.는 2-3천원 할꺼로.....
7월 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
일, 월 연휴.
집에서 쉬면서 숯불에 갈비나 구워 먹지며...

여기는 7월 1일 아침 5시53.
또 운동!
돌아 버리겠다.
세월이 빠르다니 그러네!
내가 수술한 지도 만 10개월.
그 동안 덕분에 많이 힐링이 되었다.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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