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칭기즈칸의 관련 글을 읽고 난 후, 海印의 개인적인 견해를 적는다.
즉, 제하 ~~문제는 설령 칭기즈칸이 발해 왕족의 후예가 확실할지라도~~~이미 역사 속에 묻혀버린 쓸모없는 역사적 인물일 뿐이다. 물론 칭기즈칸의 精力(수태능력)이 왕성하여 현재 인류의 상당수가 칭기즈칸의 DNA를 보유하고 있다고 논한 학설을 보았다.
이런 아류의 학설이 曲解되는 점이 없다면~~~海印은 전혀 상관 안 한다. 즉, 물론 그러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曲解란? 한반도 거주인의 후예인 칭기즈칸이 한때 당시의 전 세계를 정복하였으니까~~~결과적으로 한반도인의 후예인 北傀의 수장이 미국을 억누르고 정복하여 세계를 평정할 수 있다는 요상한 전망의 이론으로 飛躍 발전하는 것을 遮斷(차단)하고자 한다.
막말로 현재 인류의 생존자는 1. 정복자(인간 백정 殺戮者)나 2. 屈從者(총과 칼과 폭약 앞에 항복하여 목숨을 유지한 자)의 후손일 뿐이다. 좀 더 비약적으로 말하자면~~~당대의 거지일지라도~~~줄잡아 약 58대를 거슬러 올라가면~~~확실하게 왕족의 후예라는 것이다. 결론은 이렇다. 저러한 학설은 학설에서 끝내는 것이 좋다.
무릇 인간 종자란 말입니다. 세뇌하는 사악한 부류에 저러한 학설이 기정사실로 되면, 그 종자들은 저것을 이용하여 타인의 사상을 점령하고, 재물과 용역과 정조를 유린할 작정을 한다. 그러니까~~~역사적 사실은 교훈으로~~~장차 이 땅에 살아갈 후손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체육과 정신수련과 지식과 사상 관련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동서남북 전후좌우 상하를 잘 살피면서~~~매 순간순간 주어진 조건에서 좀 더 좋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면 될 뿐이라고 개인적인 견해를 좀 길게 써 내렸다.~~ㅎㅎ
海印.
추신 :관련 기사내용을 링크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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