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赤鷄의 날~~~맨 첫글자 때문에~~~전혀 상관없는 赤壁戰鬪의 영화 장면이 생각나는구나야~~~上下가 다툴 수 있는 날~~~칼 조심하시고~~~순간의 분기를 잘 다스리면 일만 날리 편할수 있을 뿐이고~~~
좌우지간에 순간을 영원처럼 치열하고~~~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축수 염원합니다.
海印導師.
西岳16-07-14 08:10
보지 자지
= 차간 거리를 유지 하시요
= 중국 고속도로 highway 에
자주 보이는 문구
沼岩16-07-14 10:30
保持車距 :차간거리확보
保持淸結 :청결유지 (화장실) 뭐 그렇다네.
와이리16-07-14 08:20
西岳이 처럼
중국어 기초라도 배우면 좋겠는데 '미친놈'이라고 할까봐서.. ㅎ
[미친 넘 시리즈]가 생각난다.
50대 - 돈 벌겠다고 집 저당잡히고 창업하는 넘
60대 - 이민 가겠다고 영어회화 학원에 등록하는 넘 <<====
70대 - 드라이버 거리 좀 내보겠다고 스윙폼 바꾸는 넘
80대 - 젊은 여자 즐겁게 해주겠다고 비-아그리 먹는 넘
90대 - 오래 살겠다고 보약찾으러 다니는 넘
100대 - 건강 진단받는 넘
海印16-07-14 08:29
한가지 알려주마~~~
관상학문도~~~80에 땡이다. 80을 넘은 자의 관상은 안 보는 것이 정론이다.
3021도~~~제 아무리 날고 기고 뛰어 보았자~~~관상학문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시절은 이제 16년 동안 사용할 기차표를 발급 받았을 뿐이다. 으하하하
다만, 명리학문은 태생부터~~귀천세할 때까지 본다.~~~海印은 진작에 이러한 사실을 알고나서~~~정신수련(하단전호흡법 정론 수행)과 명리학문과 체육을 중요시하게 판단하고 줄곧 공부해왔을 뿐이다.~~~~
海印16-07-14 08:35
관상학문의 원조는 중국의 마의상법이고~~~
관상으로 길흉에 대한 명확한 판단을 해서 일가를 이룬 자는~~~ 일본국 "미즈노 남보꾸"다.
하긴 당시대는 사무라이 시대인지라~~~언제 죽을 지 모르는 상황에서~~~그 학문의 핵심은 언제 劍難을 당할까? 안 당할까? 라는 생존문제인지라~~~크게 盛할 수밖에 없었다고 판단한다.
그러면 현재는 어떤가? 당장 북핵이니~~방어조치인 사드니 해싸도~~~칼과 같이 목구멍에 당장 구멍나는 것이 아닌 것이고~~~ 목구멍의 혈관이 성하다는 말이다. 그러한 시절은 역시 명리가 최고라고 판단하는 바이올씨다. 믿거나 말거나~~~ㅎㅎㅎ
작성일 : 16-07-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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