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문화 유산 ' 정려각과 비'가 시대를 잘못 만나 철거될 위기애 처해있다.
150년 전 한 여인( 월성이씨)의 사랑과 희생이 담겨있는 정려각과 비석이 도로장공사에 밀려 어느 산 귀퉁이에 그저 돌덩어리로 하나로 버려지게될 위기에 처해있다.
법원에 공사 중단 가처분 신청이라도 해 놓고 가고 싶다는 나의 말에,
'미등록 문화재라 자신들이 철거하더라도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는 담당 공무원의 대답으로 봐서 해법 찾기가 쉽지는 않을 듯하다.
도움 좀 받아 받아 보려고 face book에 올려 놓고도 facebook 초보자라서 활용을 못하고있다.
느닷 없이 ...미안하지만 잘 몰라서...
조언 부탁해요!
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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