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작한 올림픽 골프 남자 경기를 본 사람들이 많을 테지만
남자 선수(감독 최경주)는 안병훈(안재형-자오즈민 子)과 왕정훈 두명 뿐인데
여자 선수(감독 박세리)는 박인비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 네명이나 출전....
★ 김경태의 계획중인 2세를 위해 출전 포기로 왕정훈이 출전
★ 장하나는 원래 참가 대상이나 4명으로 제한 사항에 밀려서 출전 불가
올림픽 골프 경기는 총 4경기(72홀)의 타수를 비교하여
최저 타수부터 금 은 동으로 결정되는 개인전 뿐이다. 단체전은 없고..
각국 골프선수 선정 방식(남여 각 60명)은
- 세계 랭킹에 따라 출전 자격을 부여 (개최국 별도)
- 국가별 남여 최대 2명 출전이나, 남여 각 세계랭킹 15위 내에 있으면 4명까지
(남자는 미국 4명, 여자는 한국 4명, 미국 3명 출전)
※ 男은 세계랭킹15위 내에 미국 선수가 9명 포진해 있고
....女는 세계랭킹 15위 내에 한국이 5명 미국이 3명 포진해 있다.
게임방식은 개인전 4라운드(72홀) 스트로크 플레이, 공동 성적시 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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