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육상 선수인 우샤인 볼트가
금메달 3개를 목에 걸고서 술집으로 갔다는데....
며칠 전, 뉴스에도 나왔더라만
처음 만난 '두 아이의 엄마(20세)'와 한 따까리하고서 찍힌 사진을 보고
자메이카의 애인은 뽀로퉁해 있다는데 짤릴려나........
"Doing something I'm pretty sure I'v made fun of people for doing..
But here goes : I'm tapped out. Logging off"라고 SNS에서 올렸으니..
'존나 웃음꺼리가 됐고.. 다 잃었고 다 끝났다'라는 말인 듯하다만, 글쎄~
수백억의 돈을 거머쥔 사나이라서 돈이 아까워서 봐줄려나........
"원나잇스탠드쯤이야 즐기거라~" 하고서...
100번까지야 원래 원나잇스탠드 아닌가 몰라~
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할려던 계획을 던지고서
존나게 자메이카로 날라간 모양이더라.
걸레물고 꿇어앉아서 두손모아 싹싹 빌었을까..
두어번만 더 그러고 안그러겠노라고~ ㅎㅎ
택시비쪼로 100유로를 받았다는 그 브라질 여인은
"볼트의 몸은 월드 챔피언에 걸맞게 훌륭했지만,
그의 성기는 거기에 미치지 못했다. 그냥 평범했다"고 털어놓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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