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건 대낮에 대중들이 다 보는 가운데서
공공연히 성추행을 저지르고 있는 아주 고약하고 나쁜 성추행범을 고발한다.
사진을 보면 볼수록
성추행범을 물속에 퐁~당 쳐박아 넣지 못했던 게 아쉽고도 아쉽다.
와이리야 어차피 고발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기에 그럴 수가 없었다고 치고
주위에서 말리지도 못하고 비겁(?)하게 서있던 사람은
왜 이 고약한 성추행범을 물 속에 쳐박아 넣지 못했을까.....
발로 차버릴 수는 없었다손 쳐도..
말려달라고 저렇게 애원하는 데도.......
저 성추행범은 집에서 마누라 발도 저렇게 씻어주며 살고 있는 지 정말 궁금토다~
최세영16-08-29 12:03
뒤에서 가만히 보고 있는 넘
고병설,이찬우
설레바리 치며 성희롱 하라꼬 왔다갔다 하는
박재서가 직접 성희롱자 윤능모 보다
더 파렴치 하다
신랑도 없이 파람쐬러온 어부인을 깍듯이 보호 하지는
못할망정 저렇게 욕보이다니
인자 저거들은 한일 김도형이 한테 맞아 죽었다.
와이리16-08-29 12:06
맞아 죽을 뿐만이 아니라
이 성추행 현장 사진과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되었기에
성추행범 부부는 갈라 설 수 밖에 없다.
저런 성추행범인 줄 알고나면 더 이상 우예 같이 살겠노.... 몬산다~ ㅎㅎ
마지막에 박재서가 저 성추행범을 물속으로 쳐밀어 버렸더라면
義人이 되어 만인의 박수를 받고
죽으면 국립묘지에 안장 될낀데.... 아깝다~ 기회는 단 한번 뿐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