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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9 11:33
문경새재- 성 추행범을 고발한다.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859  

벌~건 대낮에 대중들이 다 보는 가운데서
공공연히 성추행을 저지르고 있는 아주 고약하고 나쁜 성추행범을 고발한다.

사진을 보면 볼수록
성추행범을 물속에 퐁~당 쳐박아 넣지 못했던 게 아쉽고도 아쉽다.
와이리야 어차피 고발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기에 그럴 수가 없었다고 치고
주위에서 말리지도 못하고 비겁(?)하게 서있던 사람은
왜 이 고약한 성추행범을 물 속에 쳐박아 넣지 못했을까.....
발로 차버릴 수는 없었다손 쳐도..

말려달라고 저렇게 애원하는 데도.......

저 성추행범은 집에서 마누라 발도 저렇게 씻어주며 살고 있는 지 정말 궁금토다~


최세영 16-08-29 12:03
답변  
뒤에서 가만히 보고 있는 넘
고병설,이찬우
설레바리 치며 성희롱 하라꼬 왔다갔다  하는
박재서가 직접 성희롱자 윤능모 보다
더 파렴치 하다
신랑도 없이 파람쐬러온 어부인을 깍듯이 보호 하지는
못할망정 저렇게 욕보이다니
인자 저거들은 한일 김도형이 한테 맞아 죽었다.
     
와이리 16-08-29 12:06
답변  
맞아 죽을 뿐만이 아니라 
이 성추행 현장 사진과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되었기에
성추행범 부부는 갈라 설 수 밖에 없다. 

저런 성추행범인 줄 알고나면  더 이상 우예 같이 살겠노.... 몬산다~ ㅎㅎ

마지막에 박재서가 저 성추행범을 물속으로 쳐밀어 버렸더라면
義人이 되어 만인의 박수를 받고 
죽으면 국립묘지에 안장 될낀데....  아깝다~  기회는 단 한번 뿐인데... ㅠㅠ
          
최세영 16-08-29 12:16
답변  
며칠 있어면 하루에 몇군데나 문상 가야 할 수도.....ㅎㅎ
               
와이리 16-08-29 12:18
답변  
초상집에는 바빠서 못 내려간데이........
와이리는  저런 초상집에는 부조할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ㅎ
沼岩 16-08-29 15:50
답변  
그게 아니고 발바닥에 뭐가 묻었는데,
인공관절한 오른발은 자기 손이 발에 닿지 않는기라...
그래서 부탁을 했는데 다른 사람은 안해주는것을
착한, 키큰(키큰 사람은 무조건 착하다) 능모가 씻어준거라.
표창은 못할 망정 이렇게 모함을 하다니....

만약에 둘이 이혼해봐라.
위로한다고 몇날 며칠 술 사줘야지,
또 재혼하면 부조해야지...
     
와이리 16-08-29 18:42
답변  
부탁을 했으면
'고맙습니데이~' 캐야지  왜 '쫌 말려주소~' 카겠노... 명백한 성추행이다.

찢어져!!  찢어져!!  능모부부 찢어져!! (3 3 7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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