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黃鼠의 날~~~아침부터 부지런하게 모처를 방문하여 사부님 여러분을 만나 뵙고~~~大事後 이제야 정착~~~방문하였습니다. 쥐하니까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이하 몇자 기록합니다. 즉, 장차 白金鼠牛 赤狗月 乙酉日~~~큰 활의 싸움으로 피바다를 보아야할진대~~~참 그렇습니다~~~ㅠㅠㅠ 그저~~~중학교 시절의 인연으로 만난 3021께서는 마음 편하게~~~"순간을 영원처럼" 현재 이 순간을 치열하고 즐겁게 사시기를 念願합니다.~~~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