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촌 이내의 친척끼리 벌초모임 보기에 좋다~~~
명당은 분명하게 있지만~~~그것을 찾아 내거나 또한 찾아 내더라도~~제 자리에 제대로 모시는 것도 어렵다. 즉, 망자와 후손에게 공덕과 인연이 있어야 한다.
다만, 명리학문의 해결책으로 나중에 깊이 공부한 풍수지리학문도~~~최고봉의 바로 아랫자리까지 끼럽고 올라가 보니~~~~~
"明堂發福論"을 안 믿는 자도 둔하고 쫌 그렇지만~~~그것을 신념처럼 굳게 믿는 작자도 "미치지는 않더라도 正常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즉, 생물로 살아 있는 親父母에게 拷問 등 위해를 가하면~~~동 장소에서 그것을 안 보고 모르면서 멀리 떨어져 사는 친아들 친딸이 고통을 느끼는가? 아니다란 말씀이다. 그러할진대~~~땅 아래에 뭍혀서 말라 빠진 인간의 뼉다귀가 어떻게 살아있는 자손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말인가? 는 말의 명확한 결론이다. "同氣感應論" 그것 다 말짱 풍수쟁이들이 지어낸 말일 뿐이라고 판단한다.
햐~~~이거이 풍수가 주업은 아닐지라도~~~간혹(삼년 동안 세 건 수임)짭짤한 부업(?)은 되는데~~~너무 나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리~~~여기서 이만 땡 종치고 줄일란다. ㅋㅎㅎㅎ
혹시 3021중에 풍수를 부업하는 자에게 고추가루를 뿌리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 다만, 海印이 命理를 약 15년 만에 달통하고나서~~~그 해결책으로 시작한 풍수지리 공부도 약 15년 흐르니까~~~그 眞面貌(친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산소까지 이장도 해보고~~~타인의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산소 여러 기를 이장해주고나서~~~그들의 세상 살아가는 형편과 그들의 사주 대운 적용 등을 여러모로 살펴본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중 일부분을 말하는 것일 뿐이다.~~~오해는 말라~~~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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