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3021은~~~좌우지간에 뱃속에서 6.25전쟁을 맞이하고~~~休戰하고~~~

초등학교 초에 군사혁명:1961.05.16 구경하고~~~ 중학교 때는 "국민교육헌장:1968.12.05"을 강요로 달달외우고~~~ 형님들 파월장병1964년~1973년까지~~ 구경하고~~~

대학과 군대 제대후에는~~~돈 없는 넘은 돈벌러 중동 사막에 나가고~ 좀 행핀이 나은 친구는 외항선을 타고~ 아니면 크거나 작은 회사에서 취직하여 돈 번다고 정신없이 지난 세대가~ 바로 3021이구나~~~아~아~세월 무상이여~~~ㅎㅎㅎ

그래도~~~전쟁후~~~58년생 개띠까지~ 전쟁후 긴장이 풀린 중생이 막 먹고서리~~~정신없이 거시기를 많이 해서리~~~인간이 많이 태어났다~~~ 그 덕분에 취직해서는~~~사람 작은 걱정없이 한평생 잘 해 먹었다.

서악은 아직 2년 반이나 남았지 아마도~~~ 海印은~~~ 天命으로 隱退란 없실끼다~~~ㅇㅎㅎ

원래 인류사회는 학문적으로 전망하자면 이렇다. 즉, 선진사회로 갈수록~~~사람들이 개인주의로 빠지고~~~그 극단에는~~~출산율 저하 현상이 나타난다.~~~

그래서 인간사회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조금 모자라야만~~~그러한 현상을 극복하려고~~~공부도 조빠지게 하고~~~노동이나 조치바리를 하려고 하지~~~배때지가 부르면 그저 노는 것과 섹스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게 된다. 아니면~~사망유희의 마약이나~~~범죄행위나 관련 도박에 빠지게 되어 있다.

결론: 아무런 걱정이 없다. 춘하추동의 원리로~~~우리가 걱정하지 않아도~~~자연적으로 해결(즉, 蛇足을 달자면 이렇다. 즉, 전쟁이 발생하고~~~살아 남은 사람이 열시미 거시기를 하고~~~그래서 인구가 또 늘어나고~~~줄고~~~치고~~~박고~~~ 하면서리) "생장염장生長斂藏 "의 법칙이 춘하추동과 같이 돌아가게 되어 있느니라~~~별 것을 다 걱정하고 있어야~~~크하하하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