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6-10-24 12:57
대구 임준택이 시아부지 되던날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287  


건천 임준택 신사가 며느리 맞이 하던날
서울 한영재가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고 각지에서도
참 많은 친구들이 모여 웅성 거렸다.
준택이는 독씻고 단지 씻어도 세상에 하나뿐인 아들,
그리하여 세상에 하나밖에 없을 며느리 본다고
연신 싱글벙글!
그렇게 웃음날리는거 첨 봤다.


와이리 16-10-24 22:13
답변  
축하 드립니다.
은강 16-10-24 22:46
답변  
여기~
내사진은 엄노~
마이 섭섭하다 ㅎㅎㅎ
     
와이리 16-10-24 22:50
답변  
사진박을 때에  어디에 갔던교........? ㅎ
          
최세영 16-10-26 08:38
답변  
내가 홈피 게시용 사진 찍을때
웬국이는 폐백실안에 경주 머스마들 셋하고
여기서 카드 한판붙자카고
노닥 거리고 있을때다
               
와이리 16-10-26 14:35
답변  
오나가나 카드..............  ㅎㅎ
은강 16-10-24 23:04
답변  
그참^그새~
앙금이 엄써~
통시에 갔었나 ㅎㅎ~

와이리선생!
잘^지내시제~
얼굴 보지가~ 오래된네그려~
자랑스런친구 잘~지내시게나!!
     
와이리 16-10-24 23:08
답변  
네....... 와이리 얼굴이야 수시때때로 게시판에 등장하는 데..... ㅎ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