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시카고 트리뷴지 제1면에 실린 한국 관련 역뉴스를 취재한 시카고 묘청 기자의 사진을 실었다. ~~~ㅎ
근데 스마트폰에 뜬 방금 뉴스를 보니까니~~~제목의 내용과 같다.~~~ㅋ
근께 홍수에 떠 내려가는 통나무를 잡으면~~~수렁으로 빠지면서 자빠진다고 내 말했는데도~~~무시하고서리~~~고집을 피우고~~~ 그러다가 이렇게 되어 버린다.~~~ㅋ~~~그러니까니 믿을 뇬을 믿어야지랄~~~ㅋㅋㅋ
그렇게 경천동지할 정도로 국가가 어지럽고 위태한 시기인 와중에~~~국무총리 직잭으로 낙점받은~~~ 병준이가 딸 결혼식에 참가할 때 부터~~~ 저렇게 될 줄 예상했다. 경주 출신 모 꾸께어원이 결혼식장에 하객으로 참가하는 모습도 보았다~~~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고서리~권력에 눈이 먼~~~ 천하의 지찔한 종자들 같으니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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