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3021 동기생들의 弔問과 염려 덕분에 모친상 三虞 祭 (11.10) 까지 잘 마쳤습니다. 직접 問喪 와 주신 재경3021 동기생님들과 장례식장에 오신 본부 동기생들님께 고마운 인사 말씀과 또한 멀리서 깊은 弔儀 를 표시하여 주신 동기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孤哀子 拜上 (삼우제 시간 맞춰 두번째 오신 본부 총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