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이 아닌 인간 박근혜를 보면~~~巫堂을 생각나게 한다.~~~
무당이나 스님이나 목사 직업의 사주를 보면~~~대체적으로 1.일주가 극왕하거나 극쇠하거나~~그러면서 2.종격도 안 되고, 3.화격도 안 되고~~~막말로 4.천지간에 의지할 곳이 없다. 그래서 결국 부모와 친구와 애인과 후배와 상관과 부하 등의 인간관계를 미련없이 버리고 나서~~~허공의 허망한 신에게 의지하여 그것을 직업으로 한다.~~~그러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주위의 아는 사람에게 허망한 신을 믿게 하는 최악의 인륜적 타락을 한다. 본인은 그것 만이 삶의 최선이라고 주장한다. 목숨을 걸고서 말씀이다.~~~천하에 불쌍한 종자같으니라고~~~ㅋ
그것도 어쩔 수 없다. 다아~~ 타고난 지 팔자대로 사는 것인데~~~천하의 그 누가 함부로 입을 댈 수 있을 것인가?
인간 박근혜~~~실로 이 사람은 온실 안에서 자란 화초에 비유한다. 얼마 전에도 말한바 있지만, 온실 안에서 무성하게 자란 화초는 제 아무리 보기에 좋고 재목으로 사용할 가치가 있어 보일지라도~~~
야생에서 사계절 溫暖寒濕과 춘하추동의 매서운 기후(1. 살을에는 눈보라 2. 천지를 집어삼키는 폭풍우와 태풍 3. 다 썩어버릴 것 같은 눅눅한 장마)를 겪고 자란 야전의 나무와 화초를 지배하지 못하고~~~이 세상을 지배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이다.~~~
제 아무리 易學을 할지라도 어찌 직접 겪어 보지 아니한 인간의 모든 가치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겠는가? 널리 강호 선후배제현의 이해를 바랄 뿐이다.~~~흠~~~
아아~~~현직 대한민국의 대통령 직책을 가지고 있는 인간 박근혜를 보면~~~진실로 머리가 아프다.~~~현 난국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래~~~쓸데없는 소리 같지만, 海印이 몇 가지 方案을 提示한다.
첫 번째, 결코 자진 下野는 없다. 절대로 스스로 下野하면, 天下의 쓰레기 같은 自殺行爲다. 즉, 진짜 멍청한 바보가 된다.
두 번째, 惡法도 법일진대, 현행 법률이 정하는 방식에 의해서 彈劾 등 절차를 거치고 밟아서 퇴진해야 한다. 그동안에는 국정을 現在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현행 헌법에 따라서 모든 국가 통치행위를 위임하라.~~~물론 탄핵절차를 개시하면 당연하게 대통령 직무집행이 법에 따라서 정지한다.
세 번째, 국법 절차에 의해 현 대통령의 남은 임기 동안 再選擧를 해라. 결코 선거비용 등을 문제 삼을 사건과 시기는 아니다.
그러므로 현행 헌법을 국민투표로 고쳐서 대통령 임기제를 4년 중임제로 하고, 궐위나 탄핵 시는 부통령이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직책을 수행할 수 있게 고쳐야 한다.~~~으하하~~~믿거나 말거나~~~
오늘은 여러 소리 여기서 이만 줄인다~~~으하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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