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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14 12:17

성기야. 내 쫌 보자

글쓴이 : 觀遊

조회 : 1,488

미안한데
내년 6월에 시카고를 갈 거 같아서
우리 라이온스 창립 100주년 행사로 세계대회를 시카고에서 하게 되어서...
한번 갈려하는데...
그런데 시카고 행사장에 2일정도 있고
미국 일정으로 9일을 머물면서 주변 관광을 하려하는데
시카고가 좀 떨어져 있어 애매하네
이럴 경우 주변 어디를 봐야 하는지 좀 알켜도고



와이리 16-11-14 12:26 관광여행사 사장님께서 Chicago村 사람에게 그걸 묻다니....... 村님이 우예 알꼬....... ㅎ 하긴 觀遊도 '신라관광'을 넘기고.... 새 출발했다는 소식은 들었다만~ 넘기면서 돈 쫌 만졌는가 궁금하네. 한잔 얻어 먹을라꼬....... Chicago에서 가까운 관광지라면 워싱턴 뉴욕 보스톤 나이애거러..... 그 정도가 아닐까 몰따만~ 보스톤이야 Boston Freedom Trail 따라 걸으면 웬만한 관광지는 다 볼 수 있고... 하바드나 MIT한번보고 바닷가에서 Lobster 한마리 먹으면 되고.. 관광여행사 사장님께서 Chicago村 사람에게 그걸 묻다니....... 村님이 우예 알꼬....... ㅎ 하긴 觀遊도 '신라관광'을 넘기고.... 새 출발했다는 소식은 들었다만~ 넘기면서 돈 쫌 만졌는가 궁금하네. 한잔 얻어 먹을라꼬....... Chicago에서 가까운 관광지라면 워싱턴 뉴욕 보스톤 나이애거러..... 그 정도가 아닐까 몰따만~ 보스톤이야 Boston Freedom Trail 따라 걸으면 웬만한 관광지는 다 볼 수 있고... 하바드나 MIT한번보고 바닷가에서 Lobster 한마리 먹으면 되고..



묘청 16-11-14 21:25 "관유"야! 와이리의 꼽싸리는 다 INTER-NET에서 보고 아는 지식이니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내년 6월달에 온다니 아직 시간은 많네. 시카고에서 좀 떨어진 EVANSTON이란 동네에 총본부가 있다카더라. 한국에서 라이온스 클럽에 들려면 돈, 지위, 명망등 고루 갖어야 되다카더라. 미국은 별로 신경을 안 쓰더라. 하기사 와이리는 들고 싶어도 누가 추천을 하겠나..... 내가 봐서 관광지를 알아 보꾸마. 책 나온 기 있는데 보내든지. 연락 하꾸마. 잘 지내라. "관유"야! 와이리의 꼽싸리는 다 INTER-NET에서 보고 아는 지식이니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내년 6월달에 온다니 아직 시간은 많네. 시카고에서 좀 떨어진 EVANSTON이란 동네에 총본부가 있다카더라. 한국에서 라이온스 클럽에 들려면 돈, 지위, 명망등 고루 갖어야 되다카더라. 미국은 별로 신경을 안 쓰더라. 하기사 와이리는 들고 싶어도 누가 추천을 하겠나..... 내가 봐서 관광지를 알아 보꾸마. 책 나온 기 있는데 보내든지. 연락 하꾸마. 잘 지내라.



와이리 16-11-15 00:07 Chicago村 사람에게 물어보나 마나라카이~ 아는 게 없다카이~ 전세계 관광.여행에 관한 책은 한국에도 수두룩 빽빽하다. 와이리가 보스톤은 두번 밖에 못 가봤고..뉴욕은 여러번 가봤다. 미국 9일 일정에 행사 이틀 빼고 나면 갈 곳이 보스톤과 뉴욕 그리고 나이애거러 뿐이라니까...그참~ 보스톤에는 길바닥에 붉은 보도 블럭을 깔아놓고서 여행자는 이 길을 따라 걸으면 보스톤 관광을 다 할 수 있다. 안내소에서 guide book하나 얻어서.. 6월에 걸었는데도 걸을 만하더라. 땀 조금만 닦으면....... 보스톤 랍스터 유명식당에 가면 케네디가 앉아던 자리도 있고.. 미국 및 해외 유명인들이 다 가서 흔적을 남기는 식당~ 경주에도 freedom trail같은 例를 참고해서 뭔가 하면 좋겠다. 뉴욕에 가서 '자유의 여신상'이 망명 못하도록 막는 것도 개안코~ Chicago村 사람에게 물어보나 마나라카이~ 아는 게 없다카이~ 전세계 관광.여행에 관한 책은 한국에도 수두룩 빽빽하다. 와이리가 보스톤은 두번 밖에 못 가봤고..뉴욕은 여러번 가봤다. 미국 9일 일정에 행사 이틀 빼고 나면 갈 곳이 보스톤과 뉴욕 그리고 나이애거러 뿐이라니까...그참~ 보스톤에는 길바닥에 붉은 보도 블럭을 깔아놓고서 여행자는 이 길을 따라 걸으면 보스톤 관광을 다 할 수 있다. 안내소에서 guide book하나 얻어서.. 6월에 걸었는데도 걸을 만하더라. 땀 조금만 닦으면....... 보스톤 랍스터 유명식당에 가면 케네디가 앉아던 자리도 있고.. 미국 및 해외 유명인들이 다 가서 흔적을 남기는 식당~ 경주에도 freedom trail같은 例를 참고해서 뭔가 하면 좋겠다. 뉴욕에 가서 '자유의 여신상'이 망명 못하도록 막는 것도 개안코~



海印 16-11-15 10:22 와선생님아~~~ 장난이나 재미로라도~~~묘청을 대충 갈구지 마라~~~묘청은 스트레스 받으면 심리적으로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준환자일거로~~~. 물론 재미로 쓰는 글로써 스트레스를 받을 위인은 아닌줄 알지만서도~~~ㅋ 그래도 대설(12월7일)이 지나는 시점 즉, 경자월 신축월로 양의 기운이 지나치게 없어질 경우~~~좀 그렇다. ~~~믿거나 말거나~~~ㅎ 와선생님아~~~ 장난이나 재미로라도~~~묘청을 대충 갈구지 마라~~~묘청은 스트레스 받으면 심리적으로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준환자일거로~~~. 물론 재미로 쓰는 글로써 스트레스를 받을 위인은 아닌줄 알지만서도~~~ㅋ 그래도 대설(12월7일)이 지나는 시점 즉, 경자월 신축월로 양의 기운이 지나치게 없어질 경우~~~좀 그렇다. ~~~믿거나 말거나~~~ㅎ



와이리 16-11-16 09:37 참.......... ㅎ 와이리가 Chicago를 갈구나..........Chicago가 와이리를 갈구냐....? 갈군다고 갈궈질 인물들인가...?? ㅎㅎ 참.......... ㅎ 와이리가 Chicago를 갈구나..........Chicago가 와이리를 갈구냐....? 갈군다고 갈궈질 인물들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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