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1-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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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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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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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현직에서 與敵罪(국가를 적국에 뗑가넘기는 행위? ㅋ)를 범한 경우가 아니면, 특별법이나 형사관련 법령으로 기소하거나 처벌할 수 없다고 국가의 최고법인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다. 그래서 제 아무리 문제아나 합죽이나 깨갱녀가 추종자나 편향한 일부 국민을 선동하여 개지랄 난리를 펴더라도 탄핵행위를 하지 않고서는 그 직책에서 머리끄댕이 잡고 끄집어 내릴 수 없다 안 카는기요~~~ㅋㅋㅋㅋㅋ.
그러한 형사특권은 대통령에 당선되어 직무를 집행하는 개인에게 추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방호벽으로 준 것이 결코 아니다. 다만 국가통치를 하려면~~~소위 "통치행위"라는 초법률적 관점에서 국가이익을 위해서는 소위 하위법령으로 간섭받거나 구애받지 말고서~~~마음껏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봉사하라는 취지인 것은 틀림없다.
현 대통령의 경우는 전혀 취지에 맞지 않다고 본다. 다만, 세계속의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최고 군통수권자가~~~헌법보다 하위법령이나~~~소위 정치적인 선동수단이 "촛불시위" 등에 의해서 간섭받으면 절대로 안 된다는 이념의 표현일 뿐이다.
이거 말을 쓰자면~~~끝이 없다. 그렇지만~~~괜스러운 일에 소위 떡도 밥도 안 나오는 일에 머리를 굴리기 싫다. 그래서 이만 줄인다.
최근 천기의 변동상 陰이 極點에 오는 시절이 되자~~~아는 사람의 문상이 잦다. 어제도 절친의 모친이 세수 95세로 돌아가셔서리~~~경주장례전문예식장에 다녀 왔따. 신갈에서 10시 20분차 리무진을 타고 편하게 갔다가~~~회향하는 마지막 차 14:50분차를 타고 오니까~~~용인시 동백동 도착시간이 21:00정도 되더라만~~~하루 60만원을 벌어야 본전이 된다는 대형버스에 나혼자 대절하고 오면서 운전기사와 이런 저런 야그를 많이 했고~~~신갈로 안 가고~~~용인으로 바로 들어와서 굽은다리 전철에서 내려주니까~~~3시간 30분만에 도착했다. 당 차량이 노선폐쇄가 되면 안 되는데(개통한지 9년 정도 지났는데~~~회사에서 돈이 안 벌리고 적자만 왕창 난다고해서리~~~) 회사에서는 자꾸 노선을 없앨라고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와선생이나 海印이 경주 포항에 가는데 불편해지는데~~~뭐시라 우째 잘 되겠지랄~~~ㅋ
좌우지간에 오늘도 귀한 사람의 손자(엄청나게 기다린 손자의 탄생으로 바로 작명료를 입금시켜 주더라만.~~~)작명 한 건을 했고~~~세월아~~~네월아~~~대충 대충 세월은 자알 가고 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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