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印導師의 활용까페(전경16기.불초16회.맹선생풍수이야기등)에 올려두고 잊어 버렸던 박근혜(이하 박순실로 칭한다.)의 사주풀이를 옮겨본다.
즉, 당시 海印이 이렇게 풀어 둔 것을 그대로 옮긴다. 1952.2.2일생(음력). 시간은 辰時로 추론했다.
總評: 위 四柱는 만약 出生時가 申時였다면 前 警察廳長 출신인 허준영씨의 四柱(1985년도 경 海印이 直接 鑑定함)와 동일하다. 所爲 現在 大選에 立候補한 朴槿惠씨의 生年月日이다. 그런데 이 사주는 양력으로 뽑았는데 실제 생일이 양력인지 음력인지는 정확하게 모른다. 또한 生時도 大格의 時로 推論했다. 다만 四柱가 이렇게 構成될 경우를 假定해서 命理學問上의 推論과 풀이를 한다.
純粹순수한 陽八通의 四柱로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性格이 男子를 凌駕능가한다. 寅月의 原神 甲木이 天干에 透出하여 五旺水의 氣運을 뽑아내니 順勢이다. 甲木은 地支의 寅中丙火에 生火하니 貴함은 바로 바로 이곳에서 도출한다. 결국 喜神은 寅中丙火요! 用神은 丙火가 生하는 寅中戊土로 본다. 그래서 가진 재물이 재벌 부럽지 않다. 즉 寒氣를 제거하는 四戊土로 추론한다. 그래서 비록 天干에 투출하지는 못했지만 權力이 羊刃癸水와 합하여 大將軍格을 이룬다. 또한 水火旣濟의 形象을 이루어 完結을 뜻한다. 소위 <眞傷官格에 行逢印大運이니 그 榮華를 어찌 再論하리오!!!!!>
本命의 大運을 推論하자면 이러하다. 初年 天干에 庚辛金이 制木하여 一國의 公主로 華麗하게 人生을 살아간다. 一翼 27세에 갑기합화토하여 수토 大擊戰이 벌어지니 일대 戰爭과 洪水가 터져서 一族의 큰 凶禍를 當한다. 本命의 病인 甲木이 祿을 두는 1974년 甲寅年에 母親喪을 당했다. 己亥大運 10年間의 凶運이 지나간다. 이러한 時期는 兄第間의 財物로 因한 鬪爭으로 心的인 死亡에 이르는 괴로운 나날을 보낸다.
一翼 37세부터 66세까지 一喜一悲하는 大運이 들어온다. 66세 전반기에 정임합화목하여 관에 대항하므로 명예가 추락한다. 67세 이후는 命을 論할 수 없다. 壬辰年의 辰土之功으로 權力을 얻고 癸巳年의 羊刃之功으로 龍이 造和를 부리는 運勢이다. 丁酉年까지 雙虎와 兩龍이 龍虎相搏을 이루고 咆哮를 일으키면 天下의 大勢를 타고 女人天下의 權力을 휘두르며 一人之下 萬人之上이 된다. 다만 內心으로는 一人之上 萬人之下의 삶을 산다는 마음을 줄곧 維持해야만 三生의 大望·大業을 이룰 수 있을 것임이 必然的이다.
海印 위 四柱를 評하다.
사진은 박지만 증조할머니 산소에서 바라본 입석(안산격)의 모습이다. 이 입석에 관련한 재미있는 야그를 당시 3021까페에도 올렸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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