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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7 09:43
광화문과 청와대 앞 선동집회를 당장 中斷하라~~~ㅋ
 글쓴이 : 海印
조회 : 262  
   http://blog.naver.com/kbc9669 [11]

항차~~~현 대통령인 박근혜 씨를 퇴진하거나 하야하라고 온 세상이 뒤숭숭하다. 그래서 소위 풍수지리가 들 사이에 청와대 양택 풍수가 자주 거론된다. 그래서 이참에 몇 자 쓴다.

단도직입적으로 “양택 삼요”에서 거론하는 학술적인 견해를 海印이 옮기면 이렇다. 그것은 바로 음택 이론이 아닌 양택 이론에 중점적으로 접하여 청와대는 坎宮에 위치하여 離宮을 바라보는 형세로 지어져 있다.

양택 이론의 정론(이하 양택 삼요의 이론을 따른다.)은 이렇다. 1. 건·곤·이·감·진·손·간·태 정 팔방으로 건물을 배치해야 한다. 2. 대문(정문)과 본채의 균형이 적절하게 맞아야 한다. 3. 본채 정문과 주방과 안방과 집무실)이 4길방(생기방·천을방·연년방·복위방)에 배치해야 한다. 4. 화장실과 서재와 창고와 빈방(대기실)은 4흉방(육살방·오귀방·화해방·절명방)에 두어야 한다.

현재 청와대 건물 양택 풍수상의 심각한 문제는 본채와 정문의 위치다. 즉, 본채는 감궁좌에 이궁향으로 배치되었다. 현재 정문이 坤申방향에 걸쳐 위치해 있다. 坤申 방향은 풍수지리상 생기복덕론에 바로 絶命 宮에 해당한다. 만약 절명궁에 정문을 낸 일반 주택을 짓고 산다면~~~ 당 주인은 빠르면 일 년 늦어도 삼 년 내로 반드시 염라대왕이 잡아가거나 아니면 교통사고나 총칼로 신체를 상하거나 아니면 구설로 분분하여 주야장창 술로써 비몽사몽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래서~~~국가공무원 생활을 33년 봉직한 海印이 제하 대한민국의 국가이익을 위해서라도 단호하게 말한다. 혹여 누가 海印導師에게 욕을 하던 풍수지리학문을 빌미로 허튼소릴 한다고 모함과 생지랄과 발광을 하든 상관없다.

나의 의도는 명확하게 이렇다. 즉, 향후 누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든지 대통령이 재직 중이나 은퇴 후에도 강건하게 버티어야 국가가 발전하고 강건할 수 있다. 현재까지 청와대에 머문 역대 대통령을 살펴보면, 이렇다. 즉, 1. 오래 머물면 망명을 하거나, 2. 총으로 흉사를 당한 사례를 볼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3. 임기를 마치고 백담사로 유배를 가든지, 아니면 4. 건강이 나빠져서 臥病 중이거나 5. 또는 수명을 다하지 못하든가, 6. 국가경영을 잘못했다는 국민의 원성을 듣는 사람이 되든가, 7. 바위에서 추락하여 歸天世하든가, 또는 퇴임과 동시 8. 재직시 집행한 심각한 이유로 전전긍긍하면서 국가의 원로로서 개인적인 의견개진조차 못 하고 있다. 9. 마지막 현재 대통령도 목하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이러한 불행한 사태를 반드시 중단시켜야 한다.

결코 이래서는 안 된다. 향후 동북아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이 존경과 찬사를 받으면서 노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는 없을지라도, 손가락질과 흉사를 겪어서야 되겠는가? 그래서 이러한 불행한 사태를 계속 바라볼 수만 없으므로 욕먹을 각오로 海印導師가 "양택삼요"의 풍수지리 이론에 의거해서 이렇게 제언한다.

즉, 현재 청와대의 정문을 출입자와 차량통행을 금지하든가 폐쇄 조치하고, 약 28여 미터 동쪽으로 옮겨서 巽方(직접 현지 측량이 필요하다.)에 개축공사를 하든가, 아니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작은 문 즉, 국무총리 공관 뒤 甲卯方向으로 확장공사를 한 후, 정문으로 사용해야만 한다. 사실 이 말은 풍수지리를 이용한 개인적인 돈벌이 수단가로 오해받을까 하여 무척 망설였다.

그러나 크게 한번 생각해보라~~~까짓거 인생 두 번 살지 않는다. 즉, "億劫의 過去와 億劫의 未來는 모두 現在 이 瞬間에 濃縮되어 있을 뿐인 唯一無二한 哲學的인 槪念을 鐵則으로 알고 恒在하는 海印導師"가 天下에 무엇 거리낄 소냐? 그래서 이렇게 자신 있게 敢히 말한다. 끝.

海印導師.

첨언 : 사실 야담에 의하면 이러한 설도 있다. 즉, 조선조 초 경복궁을 건설할 당시 참여한 개국공신이자 비참하게 생을 마친 정도전의 본심은 "王權 國家"보다도 "臣權 國家"를 세우려고 意圖했지만, 무학대사와 이성계에 의해서 所信이 막히자, 次善策으로 풍수지리 학문상 이론을 차용하여 왕손의 장자가 힘을 쓰지 못하는 현재 경복궁(국립박물관) 터를 천하의 명당으로 추천해서 왕궁을 건설했다고 한다. 일설에 의하면 당시 무학대사는 인왕산을 주산으로 하고 동쪽으로 왕실 본궁을 건설하자고 주청했다고 말한다. 아니면 도봉구 도봉도서관 인근에서 동쪽으로 궁궐을 건설하자고 주청했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이말은 현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없는 浪說에 지나지 않는다.

또 있다. 현재 대통령도 청와대 외부 출입 시에는 이 시간부터 절대로 정문으로 다니지 말고서 갑묘 방향의 동쪽 문으로 통행해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최악의 현재 상황이 개선될 수 있을지 없을지를 누가 감히 명확하게 說할 수 있을 것인가? 누구든지 海印의 이 말은 惑世誣民性 發言이 결코 아님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끝.


海印 16-11-27 09:48
답변  
또 있다.

다음 주 초 월화요일(갑인일과 을묘일) 박대통령에게 가장 나쁜 최악의 일진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업보(어디 한군데 의지해서 하소연하거나 말할 곳도 없는 점)로 인하여, 미쳐서 선동하는 언론과 하야선동집회의 물결에 정신적인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함부로 섣부른 담화문 발표를 자제하기를 기원한다.~~~ㅋ~~~

까짓거 이 세상 한번 살지 두번 살지 않는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일 뿐이다. 그리고 나의 강건한 생존에 아무런 상관이 없는 타인의 태도와 언동과 지랄 발광은 최대한 무시해야만~~~ 강건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안 카능기요~~~ㅋㅋㅋ

믿거나 말거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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