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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1 14:56
6.26 출국자 명단 정해보소
 글쓴이 : 西岳
조회 : 903  

코타키나바루 회갑여행3박5일
유람단 참가자 명단
(서울)
1서악 + 여동생
2해인도사 부부
3박번개 부부
4남상무 부부
5손폰 부부
6chch
7.김상유 회장님 부부
8.최총무
-이상 16명 -
(본부)
1관유 부부
2손법무사 부부
3주유소 도형부부
4필라 도현 부부
5이상진부부
6박재서 부부
7
8
9
10
-이상 20명-
(부산)


海印 13-05-02 08:52
답변  
약 두 달 앞으로 여행일자가 다가온다.

계사년이니까 약 62명이 될려나?

그라고 마눌에게 서악이 女동생과 함께 방을 사용하라고 말했더니 반응이 별로다.

그래서 서악이
대도식당(사장부부가 모두 죽고난 후, 못난 자식이 방만하게 운영하다가 亡해서 2년전에 200억에 넘어갔단다.) 도로 건너서

유래각(이곳에서 보름전에 모 전직서장이 허준영이 도와주라고 부탁하면서 등심을 사더라. 허준영은 이미 운이 다해서 안철수가 붙었으니 도와줘도 안 된다라고 말하면서 신묘년 봄경 海印의 청을 거절한 허준영은 이미 인연이 끝났으니 거론하지 말라고 하니까, 전직 소방총경 사주를 봐달라고 해서 바로 봐주고 고기값으로 상계했다. 유래각은 원래 성동서에 근무할 당시부터 사장이 분수를 알고 항상 자세를 낮추고 海印과 동료 경찰에게 잘 해서 지금은 더욱 번성해서 건물 3층 올렸더라.)

에서 해인가족과 여동생 불러서 사전 미팅으로 백세주에 꽃등심 한번 사면 가능할 수도 있다.ㅎㅎㅎ

海印.
     
와이리 13-05-02 23:06
답변  
꽃등심이 아니라
소 한 마리를 다 줘도 그렇게는 할 수 없는 것을.....
西岳 13-05-02 18:57
답변  
해인도사 사모님 께서 코타키나발루에서
해인도사님과 지내고 싶으시면
딴 가족으로 방 조정하는 것으로 알아 봐야 겠네.
알았다.
아메도 참석자 중에 누군가 구할수 있을끼라.
     
와이리 13-05-02 23:04
답변  
이런 참 나~
해인이도 그렇지....
다른 사람(서악)의 처제(?)를 위하여 부부(해인)가 따로 잔다.....?
그 사람(서악) 부부는 같이 자는 데.... 

세상 어느 부인이 해외 여행을 가서
해인의 제안대로 그렇게 하겠노라고 흔쾌히 승낙할까..

서악 부인과 처제(여동생?)가 한 방을 쓰고
서악이가 혼자 오는 친구(동기)와 같이 쓰는 게 해결책인 것을~
          
海印 13-05-03 09:52
답변  
그게 아니라,

서악의 집사람이 코타기니발루의 여행날짜에 모종의 국가고시 시험때문에 여행을 함께 가지 못해서 시누이인 서악여동생에게 외국여행의 기회를 양보한다는 말이다.

그카지 말고서리, 혼자 출발하는 친구와 서악이 함께 자고 여동생에게 방 하나 따로 주면 만사해결이다. 아님 방 하나 추가로 얻으면 되고 말이다. 이유없이 돈 아껴 봤자다. 갈 때는 빈손으로 간다. 쓸데 쓰고 사는 것이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ㅎ

海印.
               
와이리 13-05-03 14:34
답변  
그러면 그렇지....
그랬던 어떻든 간에 한 10만냥 정도 더 주면
내내 편하게 혼자 잘 수 있을 테니...
觀遊에게 물어 보면 금방 정답이 나올 거다~

여동생이면 같이 자도 되지 않나.....? 뭐가 문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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