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12-07 07:13
정치가에게 기대는 언제나 혹시나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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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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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에게 국민의 기대는
언제나 혹시나 역시나 반복.
요새 는 대통령 권한 갈기갈기 찟겨 날라가 버리고
권한 Zero, 아예 권한없는 "無대통령" 시대.
차라리 이런 무대통령 시대가 더 낫다.
반기문 - 국내 정치 무경험 국제파
문재인 - 문제가 많은 부족한 푼수
이재명 - 지만 잘난척, 가족 친형 한테 원수가 된 넘,
쫌 또라이 놈 trump 와 類似 同質
안철수 - 정치 기초도 모르는 쫌 바보 천치 같은 놈
박지원 - 최고 능구렁이 음흉한 날 도둑놈, 최순실 천만배
박원순 - 야비한 놈, 재벌 총수한테 돈 뜯는데 선수, 최순실의 백배
손학규 - 정치는 늘 더러분 곳이라서
" 까마귀 사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떠나 가 욕심없이
조용히 살려는 제법 깨끗한 넘
김무성 - 비박이니 카면서 당내 파당이나 만들고
박근혜를 파멸시키고, 새누리당 파괴한 무식한 넘.
무릇 정당이란 데가 늘상 이렇게
권모술수
복마전
더러운 똥통바가치
줄서기
패갈리기
편가르기
파당.분당
이전투구
선거때가 되면 양의 가면을 쓰고
훌륭한 척 나서는 후보의
그럴싸한 허위 공약을 읽어 보고는
바보처럼 믿고는,
혹시나 하고는 투표장에 또 가 보는
우리 온 국민.
애라~ 아무 놈이나 대통령 되라.
내인생 살이에 대통령과 아무 소용
아무 관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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