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海印이 게시판이 썰렁하고~~~심심해서리~~~이미 약 5년 전 쯤 이 사실을 알았었고~~~제 43회 신동아 논픽션 2,000만원 고료 당선작 "격암유록의 실체를 밝힌다"를 몇 번 읽은 후,~~~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었고, 개인 비공개 까페(황용부주혈손)에 저장해 둔 사실을~~~ 우째우째(??ㅋㅋ)깜박(요상한 내용은 고객의 흥미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하고서리~~~
격암유록의 혹세무민하는 글(송하비결도 역시 마찬가지일 뿐이다~ㅋ)을 재미삼아(?) 올렸던바, 계속 그대로 두면 안 될(지속적인 惑世誣民) 것 같아서리~~~개인 블로거에 핑계삼아 "PD 수첩" 취재를 인용한다면서~~~객관적인 사실관계 여부를 밝힌다.
그래서~~~일단 거짓말을 포장하려고~~~또 거짓말을 하는 실수를 안 하기 위하여, 작심하고서리~~~ 이하 제목과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린다.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싶은 사람은 읽으면 될 것이고~~~아니면 말면 된다.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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