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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10 11:11
담벼락을 헐자
 글쓴이 : 동심
조회 : 172  
집과 집 사이
쳐놓은 담벼락을 헐으니
그렇게 넓고 훤한 게 좋은 걸

우리들 마음속 담벼락도
진작 털어버리고
서로가 이해 한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집 지을 때부터
아예 울타리나 담벼락 치지 말자

정원의 아름다운 그 집
넌지시 바라보며
소통 한다면
세상의 어두운 그림자
말끔히 걷어지려니.

沼岩 16-12-10 11:39
답변  
공감~
     
와이리 16-12-11 00:58
답변  
마음의 벽도 허물어질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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