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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1 10:38
黃敎安 大統領 職務代行者
 글쓴이 : 海印
조회 : 232  
   http://blog.naver.com/kbc9669/220906623247 [5]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471 [60]

작금 대통령 직무대행자 황교안 국무총리를 살펴본다. 그는 협잡 술수 삼류 정치인도 아니고, 시세에 물타기 해서 돈이나 왕창 벌려는 목적으로 정치하려고 얼쩡거리는 합죽이 같은 속된 정치인도 아니고, 순수한 공직자 출신에다가, 그동안 국내 정치판에서 야당이 왕창 전세 내어 감성팔이 하는 "흙수저나 서민 출신 등 운운" 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강점도 보유했고, 실로 그동안의 냄새만 풍기던 국내 썩은 정치인과는 뚜렷하게 구별된다.

​그동안 국내외적으로 국가나 사회적인 특정 사안에 직면해서 대한민국의 국가이익이야 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뒷전으로 미루고, 오로지 자신이 속한 정당과 지역구민이나 특정 회사에 돈만 왕창 벌어준다면, 또한 버젓한 도박행위인 "바다 이야기" 등으로 사행심이 많은 멍~청한 서민들의 등골을 빼먹던 말던, 국가의 안보가 위기상황에 처해서 적화되든 말든 상관 안 하고 같은 대한민국의 땅에 더불어 살고 있으면서도 피아 식별력 즉, 아군과 적군을 구별 못 하는 천하의 망할 삼류 잡종 정치인들과도 전혀 상관이 없음을 천하 만민이 확연하게 알고 있다.

그야말로 "국가적인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느 시점에 특정 위인이 크게 나서서 모조리 청소(?)의 대상이 되는 야당이나 정치단체나 노동단체나 사회단체에는 단 한 발짝도 내디디지 않았고, 소위 정치적인 목적(선거 당선)을 위해서는 공산주의의 속성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만행"도 불사하는 일부 협잡 정치인과는 단 한 번의 더러운 거래(?)도 아니 한, 그야말로 청렴한 경력의 공직자인 "황교안 대통령 직무대행 국무총리"는 실로 난세의 영웅 이순신에 비견할만한 모든 조건과 자질을 갖춘 인물임을~~~ 그동안 쭉 지켜본바, 海印은 전적으로 그의 그릇됨을 인정한다.

​다만, 뚜렷하고(?) 충분한 정치적인 후원세력이 없다는 것이 결정적인 欠일 뿐이다. 또한, 한가지 개인적인 종교관을 지나치게 내세울 경우에는 좀 그렇기는 하지만, 나머지는 문제가 없을 성 싶다. 향후 대한민국의 국운이 날로 창성하려면 과히 그에게 天命과 天運이 주어질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올 병신년 11월 미국대선 후, 2016년 2월 20일경 海印이 당시는 미친 자 취급을 하던 트럼프의 특이한 사주를 뽑아(그날 출생은 辰時가 아니라면 현재의 트럼프가 가지는 돈과 권력을 절대로 가질 수 없는 명리학문상의 정론이자 이치를 추론함) 경주중고 동기생 웹사이트 kj3021 에 올려서 트럼프가 "병신연말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사주풀이 한 것을 본 몇몇 衆生 중에 소위 명리학문에 관심을 가진 위인이 이곳 海印東洋哲學院 근처에 어슬렁거리면서 두어 사람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海印에게 은근슬쩍 다가올 정유년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예정자를 물어보기도 했었다만,

​​가장 중요한 공식적인 卜債(복채?)를 안 내놓은 사실 때문에 요구한 답변을 말하지 않은 사실이고,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 위인들이 특정 인물의 정확한 탄생 시를 모른다(?)는 사실이다. 또 다른 중요한 말은 공개적인 비밀이라서 이 공간에 함부로 내뱉을 수는 없는 한계가 그저 그러할 뿐이로다.~~~ㅎ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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