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광화문광장의 17년1월25일 밤 모습



묘청 17-01-27 11:00 누가 이런 빌미를 진보에 좆노? 보수의 현 정부가 좌빨에 조 노코..... "새장의 새를 주인이 날려 보내고는 내 새가 날아 갔다"고 하는 것이나 진배 없다. 이런 문제의 타결 방법은 벌 줄 눔은 엄벌로 빨리 조지 나가야 된다. 급변하는 세상에 이기 머꼬! 누가 이런 빌미를 진보에 좆노? 보수의 현 정부가 좌빨에 조 노코..... "새장의 새를 주인이 날려 보내고는 내 새가 날아 갔다"고 하는 것이나 진배 없다. 이런 문제의 타결 방법은 벌 줄 눔은 엄벌로 빨리 조지 나가야 된다. 급변하는 세상에 이기 머꼬!



와이리 17-01-27 11:23 시위와 폭력도 구분 안되나.....? 빌미가 생기면 뭐든지 해도 된다는 말인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거고, 죄가 있으면 벌을 받는 게 당연지사이다. 죄를 물어 벌을 청했으면 그 벌(?)이 내려질 때까지 지켜 보는 거고... 시위와 폭력도 구분 안되나.....? 빌미가 생기면 뭐든지 해도 된다는 말인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 거고, 죄가 있으면 벌을 받는 게 당연지사이다. 죄를 물어 벌을 청했으면 그 벌(?)이 내려질 때까지 지켜 보는 거고...



묘청 17-01-27 12:15 이제 "개들의 행진"이야기는 구만하자. 토하고 싶다. 구정에 차례나 잘 지내고 고향 갔다가 보금자리로 잘 돌아 오고, 식구들 끼리 화목하고..... 태극기, 촞불 다 때리 치아라. 내 가정 잘 지키는 것도 애국이다. 와이리가 날 보고 말이 많다는데 거짓말한 적은 없다. 외롭게 살면서 좀 시벌리면 어떠노! 나는 헛소리는 해도 거짓말은 안 한다. 어떤 넘은 드문 드문 한 마디를 해도 남을 까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모술수 쓰는 넘들이 많다. 나는 말은 많지만 그 짓은 안 한다. 어설픈 약속도 철석같이 지킨다. 말을 아끼라면 아껴야지........ 이제 "개들의 행진"이야기는 구만하자. 토하고 싶다. 구정에 차례나 잘 지내고 고향 갔다가 보금자리로 잘 돌아 오고, 식구들 끼리 화목하고..... 태극기, 촞불 다 때리 치아라. 내 가정 잘 지키는 것도 애국이다. 와이리가 날 보고 말이 많다는데 거짓말한 적은 없다. 외롭게 살면서 좀 시벌리면 어떠노! 나는 헛소리는 해도 거짓말은 안 한다. 어떤 넘은 드문 드문 한 마디를 해도 남을 까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권모술수 쓰는 넘들이 많다. 나는 말은 많지만 그 짓은 안 한다. 어설픈 약속도 철석같이 지킨다. 말을 아끼라면 아껴야지........



와이리 17-01-27 13:54 참말만 하고 살기도 바쁜데 왜 거짓말을 하겠노........... 맞다. 얘기 많이한다는 건 나쁠 게 없다. 남의 말을 막고 자르고 제 말을 너무 많이 할려는 걸 말한 거다. 들어(聞 가면서... 타이밍을 봐가면서... 꼭 필요할 때에 하면 좋은데 싹~ 자르기 들어오면......... 와이리는.. '쫌 들어보자'라고 한다. 와이리는 일반 좌석에서 말을 잘 안한다. 할 여가가 없다. 하도 다들 많이 하니까.... 그래서 많이 듣는 편이다. 듣고는 버릴 건 금방 버리고.... 건질 것도 별로 없다. 글이 아닌... 흔적이 남지않는.. 무책임한 말들이 대부분이라서~ 어쩌다 한 두 마디........ 건진 게 있으면 기쁘게 생각한다. 실제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때에 그 사람의 평소 언행을 연관시켜 가며 듣는다. 좋은 말만 옮겨와서 하면 그 말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가능한 한 '言行一致~' 요런 걸 좋아한다. 참말만 하고 살기도 바쁜데 왜 거짓말을 하겠노........... 맞다. 얘기 많이한다는 건 나쁠 게 없다. 남의 말을 막고 자르고 제 말을 너무 많이 할려는 걸 말한 거다. 들어(聞 가면서... 타이밍을 봐가면서... 꼭 필요할 때에 하면 좋은데 싹~ 자르기 들어오면......... 와이리는.. '쫌 들어보자'라고 한다. 와이리는 일반 좌석에서 말을 잘 안한다. 할 여가가 없다. 하도 다들 많이 하니까.... 그래서 많이 듣는 편이다. 듣고는 버릴 건 금방 버리고.... 건질 것도 별로 없다. 글이 아닌... 흔적이 남지않는.. 무책임한 말들이 대부분이라서~ 어쩌다 한 두 마디........ 건진 게 있으면 기쁘게 생각한다. 실제 좋은 말을 많이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 때에 그 사람의 평소 언행을 연관시켜 가며 듣는다. 좋은 말만 옮겨와서 하면 그 말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가능한 한 '言行一致~' 요런 걸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