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황계림을 김해로 내려 보내노니...
부산동기회에서는 2년간만 고이 잘 맡아서 챙겨주시라~
내일(2월13일)부로 김해의 어느 공사장 공사책임자로 내려가는 모양인데...
노가다 함바 밥이 맛있는데 함바 밥먹으러 한번 내려 가랴? ㅎ
당구도 억~쑤로 잘친다. 한수 좀 배우시고.....
어제는 정원대보름 맞이 '서빌리아'모임에서 1차 송별 당구를 치고
몇몇이서 조촐하게 쐬주 한잔~
사진에 안보이는 某씨는
술이 아쉬워서 2차 당구가 끝나고 난 뒤에도
당구장에서 12시 가까이까지 쭈~~욱 끼레이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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