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총싸움으로 죽은 사람만 47명.
대통령이 CITY OF CHICAGO가 해결 못하면 "FBI"를 파견하겠데....
세계적인 여행가 "관유"가 온다는데 또한 걱정이네...
시카고의 불법파킹에 예외없이 벌금고지서를 준다.
최소 65불부터 250불이상.
만약에 $65, 티켓을 받았다면
첫한달은 $65.
기한내에 안 내면 연채료 포함 $130.
계속 따불로...
3장 이상이 되면
이런 동테(DENVER BOOT)를 차 주인 모르게 LOCK UP 시키고는
유리에다 밀린돈 얼마에, LOCK비 얼마를 어디에 내라고 방석만한 스티커를 부착.
24시간 안으로 안 내면 시청이 관리하는 차고로 견인.
그것도 공짜가 아니다.
견인비(TOWING EXPENSES), 보관비STORAGE)를 곁드리면 쉽게 $1,000이 넘는다.
내삘어 놓으면 보관비는 계속 INCREASE.
어떤 사람은 낼 돈이 없어 차를 포기.
그라면 시청에서 그 차를 경매(AUCTION)로 팔아 버린다.
이렇게 되니 요즈음은 거의 불법주차가 없다.
사진이 있으면 이해가 갈텐데.....
그라고 차에 관한 서류나, 자동차세금을 낼라케도 밀린 벌금이 있으면
전혀 갱신이 안 된다.
그것부터 정리하고 오란다.
와이리보고 "사진 쫌 올리도"카이 개지랄을 하네.......
한국은 시민과 경찰이 싸우던데 시카고에서 경찰한테 "아사바리" 걸다가는
바로 죽음이다.
경찰 간부였던 해주, 해인, 종명이의 의견을 듣고 싶네.
특히 해인이는 겨울잠에 들었나!
깨구리도 지구 온난화로 알을 빨리 깐다는데...
와이리를 보소?
일찍 깨어 나를 약 올리고 있으니......
다행히 나는 36년을 살면서 주차위반 TICKET이거의"전무".
나는 남의 나라와서 공중도덕을 잘 지킬라고....
사진이 있어야 설명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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