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월27일) 오후 2시 경주에서도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렸다. 권영해/탄기국 공동대표와 김석기/경주 국회의원과 박승직/시의회의장 등 많은 사람들이 앞장서고 경주 애국시민들(100만명)이 뒤따르며 중앙시장 부근에서 모여 시내 한바퀴를 돌았는데 3021들도 여러명이 참가했다는 보고를 받았노라~ ㅎ 잘 하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