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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01 19:18

pc notebook usb hdd sdd 외장하드

글쓴이 : 西岳

조회 : 273

pc notebook usb hdd sdd 외장하드
너무 믿지 마세이
pc 에 저장하여 두고, 믿고 저장해 둔 자료가
순식간에 다 날라 간다.
노트북도 마찬가지
usb 도 마찬가지
컴속의 hdd 또는 외장 hdd
우짜다가 퍽~ 다 날라간다.

컴 작업 많이 하던 사람들은 어느날
갑자기 자료 잃고 미치고 폴짝 뛴다.

수십만원 수백만원 주꾸마
지발 hdd 있던 내 자료 찾아 도고 라고
내보고 또는 전문가 더러 애걸복걸한다.

안 된다.
거의 99% 경우에는 복구가 안 된다.

내 같은 경우에 내가 밤낮으로 붙잡고 사용하는
pc 속에

(1) work 내 작업 폴더에 체계적으로 구분
저장된다. 가장 최근 작업 파일 새 file 있다.

(2) pc 속에 제 2 hdd 장착하여 보관용 save 으로
일주일에 2~3번 이상 copy 저장한다.

(3) 외장 HDD 총 3개 이다.
매주 일회씩 usb cable 이용 had 작업폴더
통체로 copy save하여 둔다.

한개 외장 hdd 못믿고
(4) 또 다른 외장 hdd 에 1~2주에 한번씩
pc hdd 내 작업 통체 통체로 저장하여 둔다.

(5) 외장 하드 2개도 불안하다.
3번쩨 외장 hdd 에 한달에 한번씩
전체 copy 저장하여 둔다.



西岳 17-03-01 19:52 제1hdd ~ 제5 hdd 저장에 이렇게 신경쓰고 시간 많이 뺏긴다. 쉽게 날라가지 않아 안전하지만 평소에 save 저장 시간은 뺏겨 손해다. 양쪽이 서로 장.단점이 있다. pc 나 usb 한개만 믿고 컴퓨터 작업하면 일하기 편하나 만약 한번 날라가면 앞이 깜깜해 진다 제1hdd ~ 제5 hdd 저장에 이렇게 신경쓰고 시간 많이 뺏긴다. 쉽게 날라가지 않아 안전하지만 평소에 save 저장 시간은 뺏겨 손해다. 양쪽이 서로 장.단점이 있다. pc 나 usb 한개만 믿고 컴퓨터 작업하면 일하기 편하나 만약 한번 날라가면 앞이 깜깜해 진다



와이리 17-03-01 20:56 이 연세에 뭘 대단한 자료가 있어서 저장하겠나..... 그냥 사진이나 저장하고, 몇몇 자료만 저장해 놓으면 되는 데..... ㅎ 이 연세에 뭘 대단한 자료가 있어서 저장하겠나..... 그냥 사진이나 저장하고, 몇몇 자료만 저장해 놓으면 되는 데..... ㅎ



西岳 17-03-01 23:12 교수들 중에는 pc 개인 자료 data 순간에 날려 버리고 복구 방법이 마땅한 대책없어 (땅을 치고 통곡을 하는) 발을 동동 구르는 교수들 자주 디게 많이 있다. 교수들 중에는 pc 개인 자료 data 순간에 날려 버리고 복구 방법이 마땅한 대책없어 (땅을 치고 통곡을 하는) 발을 동동 구르는 교수들 자주 디게 많이 있다.



ysha 17-03-02 13:27 서약교수님, 와이리 박사님 잘 배웠습니다. 이곳 교민 사회 학교에도 못 된 아이들이 폭력,따돌림,폭력 서클 등등 .. 모국에서 다 배워와서 흉내 내는 바람에 사끄럽다. 자살 후유증으로 골 때리는 경우도 있고.. 라디오 프래그램에서 지역 한인회 단체에 주문 아이들 왕따 따돌림 학교 폭력 대책 좀 연구해 주고 제발 죽을 생각 같은 것 하지말고 , 저항도 하고 기회주의자로 도망도 다니고, 맞아 보기도하고 협상도하고 이렇게 해사라도 살아 남으라고 어떤 친구 이야기를 소설처럼 아주 어슬프게 녹음해서 라디오를 통해 나갔고... 반년 이상 지났는데 라디오에서 글을 보내 달란다. 수정해서 보내려다 다 날리빠고 전번 방송에서 낭송 한 것 휴대폰에 남아 있긴한데..그 많은 것 어떻게 다시 글로.. 하겠노 포기하고 있는데.. 낭송 했던 음성 녹음이라도 이라도 보내란다. 다시 들어 보나 어설프고 늙은 내 목소리 다시 나가는 것 쪽 팔려서 못 보내겠더라. ㅎㅎㅎ 그래도 괜찮단다. 절대 못 ㅂ 그리고 한국 청소년 학교 폭력 방지 뭐시기에 보내도 되냐고 묻길데... 절대 안된다했다. 오해의 소지도 있고 해서 와이리 서악 교수 자문 좀 받고 보내던지 말던지 해야겠다. 한국 사정에 워낙 어두운 촌놈이라서 서약교수님, 와이리 박사님 잘 배웠습니다. 이곳 교민 사회 학교에도 못 된 아이들이 폭력,따돌림,폭력 서클 등등 .. 모국에서 다 배워와서 흉내 내는 바람에 사끄럽다. 자살 후유증으로 골 때리는 경우도 있고.. 라디오 프래그램에서 지역 한인회 단체에 주문 아이들 왕따 따돌림 학교 폭력 대책 좀 연구해 주고 제발 죽을 생각 같은 것 하지말고 , 저항도 하고 기회주의자로 도망도 다니고, 맞아 보기도하고 협상도하고 이렇게 해사라도 살아 남으라고 어떤 친구 이야기를 소설처럼 아주 어슬프게 녹음해서 라디오를 통해 나갔고... 반년 이상 지났는데 라디오에서 글을 보내 달란다. 수정해서 보내려다 다 날리빠고 전번 방송에서 낭송 한 것 휴대폰에 남아 있긴한데..그 많은 것 어떻게 다시 글로.. 하겠노 포기하고 있는데.. 낭송 했던 음성 녹음이라도 이라도 보내란다. 다시 들어 보나 어설프고 늙은 내 목소리 다시 나가는 것 쪽 팔려서 못 보내겠더라. ㅎㅎㅎ 그래도 괜찮단다. 절대 못 ㅂ 그리고 한국 청소년 학교 폭력 방지 뭐시기에 보내도 되냐고 묻길데... 절대 안된다했다. 오해의 소지도 있고 해서 와이리 서악 교수 자문 좀 받고 보내던지 말던지 해야겠다. 한국 사정에 워낙 어두운 촌놈이라서



와이리 17-03-03 00:10 눈치 볼 게 있나.... 세상 만사는 그저 '내 마음 편한대로~' 사는 게 좋다. 보내서 마음이 편하면 보내고 안 보내는 게 낫겠다 싶으면 안 보내고....... 와이리는 할까 말까하면 하고 갈까 말까하면 가고 살까 말까하면 안 사고.... 쌀까 말까하면 싸고~ ㅎㅎ 눈치 볼 게 있나.... 세상 만사는 그저 '내 마음 편한대로~' 사는 게 좋다. 보내서 마음이 편하면 보내고 안 보내는 게 낫겠다 싶으면 안 보내고....... 와이리는 할까 말까하면 하고 갈까 말까하면 가고 살까 말까하면 안 사고.... 쌀까 말까하면 싸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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